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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리, "9월 FOMC 인상이 오히려 랠리 방아쇠" — 연말 S&P500 8,200 상회 재확인

원본 출처: CNBC — Tom Lee, Fundstrat (2026-09-15)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겸 BitMine Immersion 회장 탐 리는 CNBC 인터뷰에서 9월 16~17일 FOMC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더라도 이는 위험이 아니라 오히려 4분기 대형 랠리의 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논리는 다음과 같다. 만약 연준이 3.75~4.00%로 25bp를 인상하면 시장은 이를 "이번이 마지막 인상"으로 받아들일 것이고, 그 결과 10년물 국채 금리가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주식 배분 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는 변동성 장세 이후 상당한 자금이 현금성 자산에 대기 중인 점도 랠리의 연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리는 4분기가 "생애 최대급 랠리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표현하며, 연말 S&P500이 8,200을 상회할 것이라는 기존 목표를 재확인했다. 그는 이 낙관론의 근거로 AI·기술주 모멘텀이 아직 꺾이지 않았고, 시장이 아직 이익 정점(peak earnings)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