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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하트넷, 채권이 이제 버블을 지배한다 — 금·원자재 롱 유지 권고

원본 출처: Investing.com (Bank of America 리서치노트 인용) — Michael Hartnett (2026-09-04)

뱅크오브아메리카 수석 투자전략가 마이클 하트넷은 주간 플로우쇼 노트에서, 9월 2일 마감 주 자금흐름 기준 현금이 300억달러로 가장 많이 유입됐고 채권이 183억달러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금은 32억달러, 주식은 28억달러(9주 만에 최소 주간 유입), 암호화폐는 5억달러가 유입됐다. 투자등급 채권은 22주 연속 자금 유입을 이어갔다.

하트넷은 10년 연평균 수익률을 비교하며 미국 주식이 연 15%를 낸 반면 국채는 연 마이너스 2%를 기록해, 100년 만에 최악의 채권 성과 구간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극단적으로 부진한 장기 채권 성과가 역사적으로는 강력한 진입 시점 신호였다고 주장했다.

정치 지형에 대해서는 공화 상원·민주 하원으로 나뉘는 그리드락 시나리오를 그가 선호하는 결과로 꼽으며, 이를 어느 한쪽의 완전한 장악에서 오는 극단적 시장 변동을 피할 수 있는 온건한 리스크온 환경, 즉 그리드락은 골디락스라고 표현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정책 패닉이 작동하는 국면에서 원자재와 금 등 화폐가치 하락 헤지 수단을 계속 롱으로 유지하라고 권고했다. 중앙은행들이 명목성장과 자산가격을 방어하기 위해 갤런당 4달러 휘발유, 160엔 환율, 국채 5% 수익률 등의 임계선을 방어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