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리포트 인용 — 머니투데이/다음뉴스, 2026-08-27] 제목: 하나證 'SK바이오팜, 신약 후보물질 도입으로 특허 만료 불안 해소…목표가 16만원' 하나증권 김선아 연구원은 27일 SK바이오팜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바이오헤이븐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BHV-7000)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칼륨 채널(Kv7)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물질로 현재 2건의 임상 2/3상이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고용량 투약군 탑라인 결과가 예정돼 있고 2026년 10월 임상 종료가 계획돼 있다. 계약 규모는 7억9500만달러(선급금 4억달러)로, 현지 유통망 역량을 인정받은 할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주력 제품 엑스코프리의 미국 특허가 2032년 10월 만료되는 만큼 후속 파이프라인 확보가 핵심 과제였으며, 이번 도입으로 2029년 승인 및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쟁사 제논의 아제투칼너를 견제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임상 결과 불확실성, 경쟁 약물과의 경합 위험, 규제 승인 불확실성이 언급됐다. 출처: http://v.daum.net/v/20260827081005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