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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서베일런스 8/21 — '변동성의 한 주' 결산, 4인 전략가 자산배분 시각

원본 출처(Bloomberg Television):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6-08-21/bloomberg-surveillance-8-21-2026-video

2026년 8월 21일(금) 블룸버그 서베일런스는 톰 킨과 이자벨 리 진행으로 한 주를 '변동성의 한 주(The Week of Whiplash)'로 규정하고 결산했다. 전 주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로 촉발된 랠리가 하루 만에 되돌려지고 장기금리가 급등락한 데다, 금·은·크립토가 동반 강세를 보이는 사이 반도체 중심 대형 기술주는 소외되는 등 자산군 간 큰 폭의 온도차가 나타난 한 주였다.

이날 패널로는 케빈 고든(Schwab Center for Financial Research 매크로 리서치·전략 총괄), 에밀리 롤랜드(Manulife John Hancock Investments 공동 최고투자전략가), 제프리 유(BNY 시니어 EMEA 시장전략가), 앤 밀레티(Allspring Global Investments 주식투자 총괄) 4인이 출연해 각자의 자산배분 시각을 밝혔다.

논의의 핵심은 두 가지였다. 첫째, 반도체 디레이팅과 대형 기술주 소외가 구조적 전환인지, 아니면 국채금리 급등에 따른 일시적 되돌림인지였다. 둘째, 금·소형주·경기순환주로의 자금 이동('경화 로테이션')이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시각차가 있었다. 패널들은 채권시장 변동성이 진정되지 않는 한 위험자산 심리의 완전한 회복은 어렵다는 데 공감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주 예정된 NVDA 분기 실적 발표와 잭슨홀 심포지엄이 이번 로테이션 논쟁의 방향을 가를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