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R18HHJDaWUI
2026년 8월 19일 방영된 블룸버그 서베일런스는 톰 킨과 폴 스위니 진행으로 시장 회복력과 밸류에이션 부담을 둘러싼 이코노미스트들의 엇갈린 시각을 조명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GSAM)의 멀티섹터 투자 총괄 린지 로스너는 글로벌 리스크 프리미엄이 재평가되는 국면에서도 시장 회복력이 유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내셔널와이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캐시 보스잔치치는 최근 발표된 인플레이션 지표가 연준의 동결 기조를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BMO 캐피털마켓츠의 미국 금리전략 총괄 이언 링겐은 실질금리 압박이 통화정책의 여력을 제약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상반된 톤을 보였다.
오펜하이머의 최고투자전략가 존 스톨츠퍼스는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은 여전히 리스크보다 기회가 크다는 낙관적 시각을 제시했다. 프로그램 전반은 고밸류에이션·고금리가 겹친 환경에서 이코노미스트들 사이에 방향성 컨센서스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를 여실히 보여줬다.
진행진은 이 같은 엇갈린 시각이 8월 말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시장의 불확실성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정리하며, 다음 주요 판별자로 연준 인사들의 정책 발언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