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일: 2026-08-05 (수) | 채널/프로그램: CNBC Mad Money | 출연: Jayshree Ullal (Arista Networks 회장 겸 CEO), 진행 Jim Cramer
아리스타네트웍스가 전날(8/4)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적은 EPS 1.02달러로 컨센서스(0.89달러)를 상회했고, 매출은 30.4억달러로 컨센서스(28.3억달러)를 웃돌며 전년比 37.7% 성장했다.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30억달러를 넘어선 결과다. 회사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26억달러(전년比 +40% 성장)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5분기 연속 컨센서스 상회 행진의 연장선이다.
제이시리 울랄 CEO는 이날 매드머니에 출연해 짐 크레이머와 실적 및 AI 성장 배경을 논의했다. 그는 "메모리는 이제 AI와 자동차 산업에 있어 새로운 금과 같다"고 말하며, 메모리 반도체의 공급 제약과 가격 상승 압박이 업계 전반에 걸친 화두라고 짚었다. 실적 발표에서 회사는 AI 패브릭 제품군인 Etherlink 스위치의 누적 고객사가 100개사를 넘어섰으며, 신규 시장인 Scale-Across 부문의 시장 규모(TAM)가 2030년까지 150~2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울랄은 "아리스타 2.0 플랫폼 전략이 통하고 있다"며 "고객들은 네트워킹을 클라이언트부터 캠퍼스, 데이터·AI 센터에 이르는 인프라의 중추신경계로 보고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회차 매드머니에서 크레이머는 스페이스X에 대해서는 "일론 머스크가 관여하지 않았다면 추천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고, 포티넷에는 라이트닝 라운드에서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엘랑코애니멀헬스 CEO 인터뷰와 쇼피파이 경영진의 "AI가 여는 기업가정신의 황금기" 발언도 함께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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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emory is the new gold, says Arista Networks CEO Jayshree Ullal (YouTube, 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