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3분기 아이폰 판매 22% 서프라이즈에도 서비스 매출 부진에 주가 하락
CNBC, 2026-07-30
핵심 발췌 (본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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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회계연도 3분기 매출 1094억달러(전년比 +16%), 희석주당순이익
2.02달러(전년比 +29%)를 보고했다. 아이폰 판매량이 22%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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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매출은 542.5억달러로 예상치(538.6억달러)를 넘었고, 맥 매출도
103.5억달러로 예상치(87.4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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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디지털 콘텐츠·구독·광고·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서비스 매출은
307.4억달러로 예상치(312.2억달러)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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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는 실적과 매출 모두 예상을 웃돌았음에도 시간외 거래에서 2.4%
하락했고, 다른 집계 기준으로는 서비스 매출 미스 여파로 4%까지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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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애널리스트 왐시 모한은 실적 발표 전부터 매수의견과 목표가 380달러를
유지했다. 모건스탠리 에릭 우드링은 주가가 사상 최고치 근방에서 거래되는
만큼 투자자들이 거의 완벽한 실적을 요구하는 부담스러운 구도라고
짚었었다.
출처:
CNBC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