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uho: 서클 인터넷 중립→언더퍼폼 하향, 목표가 85달러→50달러

발행일: 2026년 7월 14일(화) | 소스: Mizuho | 미디어 인용: CoinDesk / Investing.com

등급·목표가

Mizuho는 서클 인터넷 그룹(CRCL)을 '중립'에서 '언더퍼폼(매도 등가)'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85달러에서 50달러로 낮췄다. 신규 목표가는 최근 종가 대비 약 21%의 하방을 시사한다.

핵심 논거 — 오픈USD 경쟁 위협

하향의 핵심 촉매는 6월 30일 출범한 신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다. 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블랙록 등 140여 개사가 참여한 독립·컨소시엄 governance 주체 'Open Standard'가 이를 운영한다.

오픈USD의 유통사 대상 패스스루(pass-through) 수수료 모델과 140여개 파트너사를 아우르는 규모는 국채 이자수익의 상당 부분을 유보해 매출을 창출하는 서클의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흔들 수 있다고 Mizuho는 평가했다.

Mizuho는 2027년 유통·거래 비용 가정을 매출의 64%에서 73%로 상향했고, 이에 따라 2027년 조정 EBITDA 전망치를 기존 10억 9,300만 달러에서 6억 9,900만 달러로 낮췄다. 이는 월가 컨센서스(9억 4,100만 달러) 대비 약 25% 낮은 수준이다. 금리 환경이 예상보다 다소 높아질 가능성은 있지만, 준비금 수익률 상승만으로는 가격 경쟁 압력을 상쇄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출처: CoinDesk — Mizuho turns bearish on stablecoin issuer Circle, citing Open USD 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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