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6월 CPI 프리뷰 — 근원 CPI 전월비 +0.19% 예상, 하방 리스크 우위

발행일: 2026-07-13 | 소스: Citigroup | 담당: Citi 미국 경제리서치팀

핵심 메시지

씨티그룹 이코노미스트팀은 6월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가 전월 대비 0.19% 상승할 것으로 최종 전망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0.2% 내외)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며, 씨티는 상방보다 하방 리스크가 다소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6월 CPI는 7월 14일 화요일 오전 8시 30분(미 동부 시간)에 발표될 예정이다.

논거·리스크

씨티는 국제 유가 하락분이 근원 상품가격으로 전가되는 신호가 아직 "제한적"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9월로 예정된 PCE 지표 개정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를 20~30bp가량 낮출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 경우 CPI가 상대적으로 더 '깨끗한' 인플레 신호로 부상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6월 CPI는 7월 FOMC의 정책 판단에 있어 핵심 변수로 꼽힌다.

출처: FinancialJuice — US CPI Prep (14th July)

※ 공개 보도 인용 요약. 6월 CPI 실제 결과는 미발표 상태이며, 본 항목은 발표 전 프리뷰만을 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