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7-11 | 소스: Bank of America (Michael Hartnett Flow Show) | 인물: Michael Hartnett
BofA 수석 투자전략가 마이클 하트넷은 주간 Flow Show 노트에서 하반기 시장이 "누구도 약세론자가 아닌" 보기 드문 만장일치 낙관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가 정리한 4대 컨센서스는 ①경기 연착륙 지속(경기침체 없음) ②연준 추가 금리인상 없음(2026년 전세계 34개 중앙은행 인하 대 21개 인상) ③AI 자본지출(약 8,000억 달러 규모) 감축 없음 ④11월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없음이다. 하트넷은 이 네 가지 '합의'가 깨질 때 가장 강력한 역발상 기회가 열린다고 주장하며, 30년물 국채 실질수익률이 2008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해 표면 아래서 금융여건이 조용히 긴축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4대 역발상 트레이드로 ①경기둔화 베팅(장기 국채·경기방어 소비재·고배당주 롱) ②연준 긴축 리스크(CPI·실업률 동반 4.2%대 도달 시 반도체 숏) ③AI 캐펙스 감축 리스크(AI 관련 부채 2,080억 달러 초과 — 소프트웨어 롱·반도체 숏) ④중간선거 이변 리스크(9월까지 금을 최선의 헤지로 제시)를 꼽았다. 위험 신호 지표로는 매그니피센트7 ETF(MAGS)의 200일 이동평균(약 65달러) 붕괴, AUD/JPY 110선 하회, 일본 은행주와 JGB 금리 간 괴리를 지목했으며, 이 중 일본 은행주를 "글로벌 리스크오프의 카나리아"로 표현했다. 다만 현금성 자산이 사상 최고인 7.9조 달러로 집계돼, 아직은 시장이 퇴각이 아닌 순환매·재진입 국면이라는 판단을 유지했다. 주간 기준 글로벌 주식형 펀드에는 566억 달러(연중 4번째로 큰 규모)가 유입됐고, 그중 기술주 펀드에만 188억 달러가 몰렸다.
출처: The Dark Side of the Boom — Hartnett's Flow Show: Why Nobody Is Bearish (Just Yet), Four Contrarian Trades Stand Out (BofA Global Research Flow Show 인용 보도)
※ 공개 보도 인용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