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7-10 | 소스: Wells Fargo
웰스파고의 Aaron Rakers 애널리스트는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TX)를 기존 동등비중(Equal 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900달러에서 1,100달러로 22% 올렸다. 현재가 대비 추가 22% 안팎의 상승여력을 시사하는 수준이다.
상향 근거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니어라인 HDD 스토리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EB당 저장 경제성에서 HDD가 SSD 대비 압도적으로 저렴해 대량 데이터 저장의 주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관련 물량은 이미 2027년까지 계약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기 BoA(TP $1,150)·Cantor Fitzgerald(TP $1,300) 등 다른 IB들도 목표가를 경쟁적으로 상향하며 컨센서스 상단이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다만 리스크로는 목표가가 이미 상당 부분 낙관을 선반영했다는 점, 그리고 사이클 피크 논쟁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이 꼽힌다. 실제 실적으로 수요 지속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존한다.
출처: Yahoo Finance — Wells Fargo Just Upgraded Seagate Stock. Here's Why.
※ 공개 보도 인용 IB 하우스콜 요약. 전문은 해당 IB 공식 리서치 포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