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7-10 | 소스: Citigroup
씨티의 Anthony Pettinari 애널리스트는 럭셔리 주택건설사 톨 브라더스(TOL)를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46달러에서 176달러로 19% 올렸다. 이는 목요일 종가 대비 약 19%의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씨티는 미국 경제가 'K자형' 양극화 패턴을 보이는 가운데 고소득층 소비자들이 대형 내구재 지출을 계속하고 있다는 점을 상향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톨 브라더스는 상장 주택건설사 중 유일한 순수 럭셔리 플레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고소득층 지출 지속 국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리스크로는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5%대에 머물러 있어 주택 구매 전반의 구매력을 제약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럭셔리 세그먼트 역시 자산시장 변동성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이 꼽힌다. 향후 FOMC의 금리 경로가 이 K자형 소비 지속 전제를 뒷받침하는지가 관건이다.
출처: CNBC — Toll Brothers is a good play on 'K-shaped economy,' Citi says
※ 공개 보도 인용 IB 하우스콜 요약. 전문은 해당 IB 공식 리서치 포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