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펩시코 매수→중립 하향 — 북미 부진 지속에 목표가 15% 인하

발행일: 2026-07-10 | 소스: Citigroup

등급·목표가

씨티의 Filippo Falorni 애널리스트는 펩시코(PEP)를 매수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170달러에서 145달러로 15% 인하했다. Q2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려진 조정이다.

핵심 논거

Falorni는 펩시코 프리토레이 북미(PFNA)와 음료 북미(PBNA) 부문이 가격인하, 신제품 출시, 매대 확대 등 회사의 전략적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회사의 연간 가이던스가 4분기 북미 주도 반등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최근 실적 추세를 감안하면 이를 신뢰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 하향의 핵심 근거다.

리스크 측면에서는 배당 매력과 절대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하방을 지지하고 있어 급격한 추가 하락보다는 박스권 정체가 예상된다는 시각도 병존한다. 향후 관건은 북미 소비 트렌드 반전 여부와 관세발 원가 압박의 흡수 속도다.

출처: Investing.com — Citi cuts PepsiCo rating as North America weakness shows no signs of abating

※ 공개 보도 인용 IB 하우스콜 요약. 전문은 해당 IB 공식 리서치 포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