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7-10 | 소스: CNBC (Fast Money) | 인물: Dan Ives (Wedbush Securities)
댄 아이브스는 CNBC 'Fast Money'에 출연해 하반기 빅테크(메가캡 테크) 향방을 논하며, 7월 실적시즌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수익화를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하는 일은 지금 건설 단계다. 1955년 라스베가스 스트립을 짓는 것과 같다. 하지만 결국 수익화가 이제 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이 향후 6~9개월 사이 반전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본다. 왜냐하면 수익화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 7월에 기술주 실적을 보면, 그것이 하이퍼스케일러와 빅테크에게 꽤 큰 촉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7월 29일, 애플이 7월 30일 실적을 발표하는데, 아이브스는 이를 빅테크 반등의 결정적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6월 한 달간 AI 자본지출 우려로 약 3조 달러의 시가총액이 증발한 것에 대해서는 과잉 반응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페널티박스' 탈출이 지연될 리스크가 있으며, 발언에는 이란 확전에 따른 유가·인플레이션 변수는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다.
※ 공개 보도 인용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