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이란-호르무즈 리스크 최선호 종목은 쉐브론 — 매수, 목표가 210달러

발행일: 2026년 7월 9일(목) | 애널리스트: Jean Ann Salisbury | 소스: Bank of America | 미디어 인용: CNBC

등급·목표가

Bank of America는 이란-미국 갈등 재점화와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리스크에 대응하는 최선호 종목으로 쉐브론(Chevron, CVX)을 제시하며 매수(Buy) 등급과 목표가 210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수요일 종가 대비 약 19%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핵심 논거 — 엑손모빌 대비 중동 노출 최소화

살리스버리 애널리스트는 "CVX는 유가 상승을 활용하는 우리의 선호 방식"이라고 밝히며, 쉐브론을 엑손모빌보다 선호하는 이유로 베네수엘라 자산 보유와 중동 지역 노출이 낮다는 점, 그리고 유가 상승 시 이익 레버리지가 더 크다는 점을 꼽았다.

BofA는 중기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 수준에서 지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이 매끄럽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전제로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끝났다"고 발언한 이후 유가가 급등했으며, 미국이 이란에 대한 압박을 이어가는 한 유가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출처: CNBC — Bank of America's No. 1 way to play the Strait of Hormuz closing again

※ 본 내용은 공개 보도에 인용된 IB 하우스콜 요약입니다. 전문 리서치는 Bank of America 공식 리서치 포털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