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Bloomberg Television, "The Asia Trade" (진행: Shery Ahn, Haidi Stroud-Watts, 도쿄·시드니 발)
방영일: 2026-07-08
원문 링크: https://www.bloomberg.com/news/videos/2026-07-08/the-asia-trade-7-8-2026-video
"The US carried out a new round of strikes in Iran targeting more than 80 sites and revoked a waiver allowing new sales of its oil, further imperiling a peace agreement after a series of attacks on ships in the Strait of Hormuz." — 관련 Bloomberg 기사 발췌
출연 패널: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제시카 게나워(Jessica Genauer, 미-이란 타격 분석), Rocket Lab CFO Adam Spice(비즈니스 전망), Julius Baer 마크 매튜스(Mark Matthews, 시장 전망), Natixis 다연 홍(Dayeon Hong, 아시아태평양 금리·외환)
7월 8일 방영된 블룸버그 "디 아시아 트레이드"는 미국의 이란 80여개 지점 재타격과 이란산 원유 판매 웨이버 철회를 톱 뉴스로 다뤘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상선 피격 사건 이후 이어진 확전으로, 기존 휴전 합의의 실효성을 다시 시험대에 올린 사건으로 규정됐다.
패널 토론에서 Julius Baer의 마크 매튜스는 이번 아시아 증시 조정을 지정학 리스크와 반도체 밸류에이션 조정이 동시에 겹친 "이중 충격"으로 진단하며, 저가 매수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Natixis의 다연 홍은 아시아 통화·금리 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제한적으로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지적, 이번 사태가 아직 전면적인 신용시장 패닉으로 번지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전반적으로 프로그램은 시장이 이번 이란 사태를 지정학 헤드라인 리스크로 인식하면서도, 전면전 가능성 자체는 낮게 보고 있다는 톤을 유지했다. 다만 원유 판매 봉쇄라는 실질적 제재 조치가 병행된 만큼 확전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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