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애플 목표가 325달러 → 345달러, 비중확대 유지

발행일: 2026년 7월 7일(화) | 애널리스트: Samik Chatterjee | 소스: J.P. Morgan Research | 미디어 인용: GuruFocus, MacDailyNews, AppleInsider, MarketScreener

등급·목표가 변경

JP모건은 애플 목표가를 325달러에서 345달러로 상향하고 비중확대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조정은 제품 수요 탄력성에 대한 낙관적 판단이 핵심 배경이다.

핵심 논거 — 가격탄력성이 우려보다 견조

애널리스트 사믹 채터지(Samik Chatterjee)는 애플의 가격탄력성 — 제품 가격이 오르더라도 수요를 유지하거나 늘릴 수 있는 능력 — 을 이번 목표가 상향의 핵심 동인으로 꼽았다. 아이패드·맥에 대한 20% 가격 인상 발표 이후, 고사양 램(RAM) 탑재 등 하드웨어 원가 상승분을 가격에 전가하는 것이 시장의 최대 관심사였는데, 채터지는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맥과 프리미엄 아이폰 수요가 가격 민감도가 낮다는 점을 강조하며 장기 매출 성장을 훼손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채터지는 노트에서 "매출·이익 성과가 현재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것보다 훨씬 우호적인 방향으로 이어질 여러 동인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2027 회계연도 EPS 전망은 9.85달러로 기존 전망을 대체로 유지했다 — 즉 이번 목표가 상향은 실적 전망 변화가 아닌 밸류에이션 재평가에 기반한다.

출처: GuruFocus — JPMorgan Upgrades Apple (AAPL) Price Target to $345, Maintains 'Overweight' Rating

※ 본 내용은 공개 보도에 인용된 IB 하우스콜 요약입니다. 전문 리서치는 J.P. Morgan 공식 리서치 포털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