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씨티, DRAM 계약가 전망 대폭 상향 — 메모리 반도체 “되돌림은 일시적”

출처: UBS, Citi (Investing.com 인용) | 발행일: 2026-07-06

원문 링크: Investing.com — Memory stocks rebound as analysts flag a buying opportunity

요약 (저작권 안전 발췌 + 본인 정리)

UBS 애널리스트 Nicolas Gaudois는 DDR 계약 가격 전망을 대폭 상향했다. 2026년 3분기 전분기 대비 가격 상승률 전망을 기존 +17%에서 +32%로, 4분기는 +12%에서 +18%로 높였다. Gaudois는 DRAM 산업의 공급부족이 최소 2028년 2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27년 비트 수요 증가율(36.2%)과 공급 증가율(19.3%) 간 격차가 그때까지 좁혀지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UBS는 메모리 산업 전체 매출이 2026년 9,920억 달러, 2027년에는 1조 7,6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최근 6월 고점 대비 평균 17% 하락한 메모리주의 조정을 “일시적”이라고 규정했다.

씨티는 마이크론을 90일 촉매 관찰(catalyst-watch) 목록에 추가하고, AI CPU 수요 강화를 근거로 2~4분기 평균판매가격(ASP) 성장률 전망을 각각 +44%, +20%, +13%로 상향 조정했다.

이 리포트들이 나온 이후 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마이크론 등 메모리 관련주가 일제히 반등하며 시장이 즉각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