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년 7월 6일(월) | 애널리스트: Wamsi Mohan | 소스: Bank of America Securities | 미디어 인용: Benzinga, MoneyCheck, TheCerbatGem
BoA는 IBM 목표가를 315달러에서 330달러로 인상하고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다. 발표 직후 IBM 주가는 3.69% 상승해 300.21달러를 기록했다(전 거래일 종가 대비 약 14%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
애널리스트 왐시 모한(Wamsi Mohan)은 최근 퀀텀 테크 월드 콘퍼런스 참석 후 IBM을 '퀀텀 리더'로 지목했다. 2025년 10월~2026년 4월 사이 IBM이 arXiv에 제출한 연구 논문이 781건으로 구글의 231건을 크게 앞선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소프트웨어 부문의 견조한 성장(2분기 유기적 성장률 6% 전망, 레드햇 10%대 성장 유지, 오토메이션 소프트웨어 11% 성장 전망)과 파워·스토리지 인프라 사업의 엔터프라이즈 AI 수요 수혜가 핵심 논거다. Confluent 인수 효과도 2분기에 3억4천만 달러 매출 기여로 반영될 전망이다.
BoA는 7월 22일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에서 IBM이 2026년 매출과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상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2026년 매출 추정치는 714억 달러(기존 711억 달러), EPS 추정치는 12.47달러(기존 12.10달러)로 상향했다. 목표가 330달러는 2027년 EV/FCF 21배를 적용한 것으로, IBM의 과거 중앙값 13배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나 "개선되는 성장·현금흐름 궤적과 레드햇"을 근거로 정당화했다.
출처: Benzinga — IBM Stock Jumps as BofA Securities Flags Strong Q2, Potential 2026 Guidance Hike
※ 본 내용은 공개 보도에 인용된 IB 하우스콜 요약입니다. 전문 리서치는 Bank of America 공식 리서치 포털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