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또 상향... 실적 눈높이 끝없이 높아지는 이유
출처: 파이낸셜뉴스 (iM증권 리포트 인용 보도) · 2026-07-03
애널리스트: 송명섭 iM증권 연구원
투자의견: 매수(유지) · 목표주가: 48만원(유지)
발췌 (원문 인용)
iM증권은 삼성전자의 2·4분기와 4·4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76조1000억원에서 80조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은 340조원에서 360조원으로 상향하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8만원은 유지했다.
2·4분기와 4·4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은 40% 이상, 낸드플래시 ASP는 60% 중반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D램과 낸드 ASP는 3·4분기와 4·4분기에 추가로 15~2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예상을 웃돌고 있다. 메모리 업황은 2027년까지 호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약 49%로 30년 최고 수준이다. 2·4분기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은 79조2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경우 업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본인 정리 요약
iM증권 송명섭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다는 근거로 영업이익 전망치를 재차 상향했다. 2·4/4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76.1조원에서 80조원으로, 연간 전망을 340조원에서 360조원으로 높였으나 목표주가 48만원과 매수 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D램·낸드 ASP 급등이 3·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메모리 업황 호황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낙관적 시각을 제시했다. 다만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시 업황 반전 가능성은 위험 요인으로 명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