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gan Stanley는 2026년 6월 17일 리즈메드(RMD)에 대한 등급을 비중확대(Overweight)에서 비중중립(Equal Weight)으로 하향하고, 목표가를 $286에서 $230으로 낮췄다.
주요 하향 논거:
1. 이익률 개선 제한: 2027 회계연도 총이익률을 62.4%로 전년 수준과 동결 전망. 시장 컨센서스(62.8%) 대비 낮은 수준으로, 마진 확대 내러티브가 당초 기대만큼 강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2. Philips 경쟁 재진입: 경쟁사 Philips가 2027년 미국 내 수면무호흡 치료기기(PAP) 시장에 재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팬데믹 이후 리즈메드가 누려 온 독점에 가까운 시장 지위가 약화될 수 있다.
3. GLP-1 약물 확산 영향: 비만치료제(GLP-1) 보급 확대로 수면무호흡증 유병률이 장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다는 구조적 위험이 잠재한다.
4. 외환 역풍·부품 원가 상승: 주요 통화 약세와 핵심 부품 공급업체 가격 인상이 단기 이익률에 추가 역풍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Morgan Stanley는 중기~장기 구조적 성장 동인(고령화, 비만 유병률 증가)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언급했으나, 단기 이익 가시성 부재를 이유로 관망 등급으로 전환했다. 발표 당일 주가는 약 3.9% 하락했다.
출처: Investing.com / MarketScreener (2026-06-17 보도 기반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