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출처: YTN — 유진투자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100만원 제시
2026년 6월 16일, 유진투자증권은 현대차(005380)에 대한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레거시 완성차 업체가 아닌 모빌리티 기술 기업 기준의 밸류에이션을 적용한 것이 핵심으로, 6/18~19 JP모건 보스턴 IR 후 로봇 사업 상용화 로드맵 공개를 계기로 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흐름의 일환이다.
핵심 논거 — 로봇·자율주행·SDV 3대 모멘텀
보스턴 다이내믹스 기반 피지컬 AI·로보틱스가 향후 기업가치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와 협력하는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사업 고도화를 함께 묶어 3대 핵심 모멘텀으로
제시하며 현대차를 모빌리티 기술 기업으로 재평가할 근거로 삼았다.
본업 경쟁력
전기차·하이브리드 양쪽 경쟁력을 모두 확보한 멀티 파워트레인 전략이 주효해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위험 요인
로봇·피지컬 AI 기반 밸류에이션은 상용화·수익화 가시성이 아직 제한적이며,
목표주가 100만원은 기존 완성차 멀티플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을 전제로 한다.
상용화 로드맵 실행 지연 시 재평가 논거가 약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