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 웨드부시, 클라우드 수주잔고 $6,380억에도 목표가 $240으로 하향
(부채 확대 우려)
출처:
TipRanks 경유 — Wedbush's Ives Cuts Oracle's Price Target, Warns Street
Unimpressed by Rising Debt (2026-06-12)
애널리스트: Daniel Ives (Wedbush Securities)
투자의견: 비중확대(Outperform) — 유지
목표가 변경: $275 → $240
배경: 오라클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6월 10일 발표)
- 매출 역대 최고치 달성, EPS 시장 전망 상회
- 수주잔고(backlog) $6,380억 — 전년 대비 363% 급증,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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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회계연도 자본지출(CapEx) 계획 $900~950억 발표 — 시장 전망치
$610억을 56% 초과하며 주가 -12% 급락
핵심 논거 (본인 정리 요약 — 원문 인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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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조달 구조가 문제: 오라클은 이 막대한 자본지출을
주식 시장 유통(ATM) 방식의 $200억 신주 발행과 추가 부채로 충당할
계획이다. Ives는 월가가 레버리지 확대에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명시했다. 고금리 환경에서 대규모 부채 조달은 이자 비용 부담과 신용 등급
우려로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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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강세 시각은 유지: Ives는 목표가를 낮추면서도
오라클을 'AI 인프라의 핵심 기반 투자처(foundational AI infrastructure
play)'로 규정하며 비중확대 등급을 고수했다. 수주잔고 $6,380억이 향후
매출 가시성을 보장한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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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회복 조건: 2027 회계연도 1~2분기에서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한 AI 워크로드 계약 매출 인식 일정이
투자자 심리 회복의 핵심 변수다.
시장 반응
오라클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시간 외 거래에서 -12% 급락했다. 같은 날 Adobe
-15%, SpaceX IPO 열기와 극명하게 대비되며 '어닝 서프라이즈인데 주가는
폭락'하는 역설 장세를 연출했다. 자본지출 충격에 복수의 애널리스트가
목표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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