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중지추(囊中之錐) — 26년 하반기 금융업종 전망

발행사: LS증권 | 섹터: 금융 |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 | 발행일: 2026-06-10

애널리스트: 전배승 (bsjun@ls-sec.co.kr) / RA 전채원 (chwj@ls-sec.co.kr)


리포트 구성


애널리스트 서문 요약 (저작권 안전 발췌·정리)

2026년 상반기 금융주 성과가 부진했습니다. 주도 섹터에서 소외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KOSPI 수익률을 크게 하회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은행과 보험주에 긍정적 외부환경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수익성 개선과 자본안정성 제고를 바탕으로 주주환원 모멘텀 또한 재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가치주가 외면받는 증시여건이 이어지고 있지만 견조한 펀더멘털은 결국 수면 위로 드러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은행권은 NIM 상승추세가 이어지며 하반기에도 호실적 기조가 예상되고, 보험업종은 바닥권을 통과하고 있는 상태로 판단합니다. 이익개선과 주주환원을 상승을 바탕으로 저평가 해소국면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경험적으로 금리인상 사이클 초기는 은행주와 보험주에게 좋은 투자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증권주의 경우 하반기 이익모멘텀 둔화가 예상되고 국내외 유동성 여건 변화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업황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자본확충 필요성과 주주환원 확대요구가 병존합니다. 하반기에도 시장수익률을 상회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주가 반등시 차익실현 전략을 추천합니다.

금융업종별 최선호주(Top Picks): KB금융·우리금융지주, DB손해보험·현대해상, 한국금융지주


출처 원문 PDF: 한경 컨센서스 PDF (LS Securities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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