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organ: 5월 CPI 4.2% — 이번 사이클 인플레이션 정점 가능성, 6월 17일 연준
동결 전망
출처:
Bloomberg — Fed Set to Hold Rates as JPMorgan Sees May CPI as Possible
High-Water Mark (2026-06-10)
분석가: David Kelly, 수석 글로벌 전략가, JP Morgan Asset
Management
발행일: 2026년 6월 10일
핵심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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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4.2% 상승 — 3년 만에
최고치. 이란 전쟁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이 월간 3.9% 급등한 것이 주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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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예상치를 하회 → 비에너지 물가
압력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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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는 "이번 수치가 연방준비제도를 다소 불편하게 할 것이지만, 이번
사이클 인플레이션의 정점을 나타낼 수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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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organ은 6월 17일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 현재 시장
컨센서스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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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충격의 일시적 성격 및 근원 물가 안정을 근거로, 연준이 적극적
긴축보다 '관망 모드' 유지를 선택할 것으로 판단.
시장 배경
- CPI 발표 직후 나스닥 선물 -0.7%, S&P 500 선물 -0.5% 하락.
- 반도체 업종 5거래일 중 4일 하락 — CPI 이전부터 이미 약세 기조.
- WTI 유가 배럴당 약 $90 수준 유지, 이란 분쟁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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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FOMC가 새 의장 Kevin Warsh 체제 첫 번째 회의 — 금리 결정 방향에
시장 주목.
투자 시사점
JPMorgan의 '정점 CPI' 해석이 맞다면, 향후 수개월 내 인플레이션 완화 → 연준
동결 지속 → 장기 금리 안정 경로가 열릴 수 있다. 단, 이란 분쟁 장기화 시
에너지발 재급등 위험이 잔존하며, 이 경우 '정점' 판단이 오판이 될 수 있다.
본 자료는 Bloomberg 보도 기반 요약이며, JPMorgan 공식 리서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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