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eeking Alpha — Goldman Sachs warns AI-fueled market rally is becoming 'one big trade' (2026-06-02)
참고 출처: Bitget News — GS: 9주 연속 상승, 시장 집중·레버리지·쏠림 동시 극단치 (2026-06-02)
분석가: Lee Coppersmith (Goldman Sachs 세일즈·트레이딩 수석)
Goldman Sachs 세일즈·트레이딩 수석 Lee Coppersmith는 6/2 보고서에서 S&P 500 지수 수준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내부 구조는 점점 불안해지고 있다고 경고한다. "지수 표면의 랠리는 매끄러워 보이지만, 수면 아래는 갈수록 불안한 양상이다."
코퍼스미스의 핵심 우려는 AI 투자 논거 자체의 성격 변화다. 2025년까지 AI 베팅은 이익 성장·기초체력에 의한 상승이었다. 그러나 2026년 들어 AI 관련 매수세가 시장 구조 자체(패시브 펀드 강제 매수, 모멘텀 팩터, 공매도 커버)에 의해 자기강화되는 순환으로 진화했다. 이를 그는 '하나의 거대한 거래(One Big Trade)'로 규정한다.
9주 연속 상승을 거치면서 세 가지 위험 지표가 동시에 역사적 극단치에 도달했다.
역사적으로 이 세 가지가 동시에 극단치에 달한 국면 이후에는 높은 변동성과 약한 이후 수익률이 뒤따랐다.
가장 주목할 데이터는 풋옵션 등 하방 방어 수단의 비용이 역사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시장 참여자들이 꼬리 위험을 거의 가격에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코퍼스미스는 이를 역설적인 포트폴리오 보험 편입 기회로 읽을 수 있다고 시사한다.
이 경고는 GS 공식 연말 S&P 500 목표가(당시 7,600, 이후 8,000으로 상향)와 별개로 세일즈·트레이딩 부문의 단기 전술적 관점을 반영한다. GS 내부에서 전략팀(강세)과 트레이딩팀(경계)이 상충된 시각을 보이는 전형적인 이중 포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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