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15.91 | R:R 1:2
써모피셔사이언티픽(TMO)은 2026-08-31 종가 $614.13, 시가총액 약 $2,271억의 세계 최대 생명과학 도구·진단 기업이다. 최근 12개월 매출은 $463.4억으로 전년비 +10.5% 성장했고, 2026년 2분기 매출 $119.9억·희석 EPS $4.68을 기록해 직전 분기($4.43)·전년동기($4.28)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 18.75%, 순이익률 15.04%, 총이익률 41.0%로 규모 대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한다. 밸류에이션은 후행 PER 33.0x, 선행 PER 22.3x, PEG 2.06, P/B 4.31로 프리미엄 구간이며, 52주 레인지($435.27~$647.00)의 84% 지점에서 거래된다. 26명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매수'(1.57/5), 평균 목표가 $631.4(중앙값 $642.5)로 현재가 대비 소폭 상방을 제시한다. 잉여현금흐름은 연 $62.4억, 영업현금흐름 $90.1억으로 현금창출력은 탄탄하나 총차입금 $425.5억(순부채 $384.8억)·부채비율 80.6%의 레버리지가 부담이다. 배당수익률은 미미(약 0.3% 수준)해 투자 매력은 자본이득에 집중된다. 종합적으로 해자·수익성·산업지위는 최상위권이나 밸류에이션 여력이 제한적이어서 종합 75점 '매수'로 판단한다.
| 항목 | 점수 | 만점 |
|---|---|---|
| 사업모델/해자 | 9.0 | /10 |
| 재무건전성 | 7.0 | /10 |
| 성장성 | 7.0 | /10 |
| 수익성 | 8.0 | /10 |
| 밸류에이션 | 6.0 | /10 |
| 모멘텀/수급 | 7.0 | /10 |
| 경영진/자본배분 | 8.0 | /10 |
| 산업포지션 | 9.0 | /10 |
| 리스크관리 | 7.0 | /10 |
| 촉매/이벤트 | 7.0 | /10 |
종합: 75/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4 | 2026-07-31 | 72 | 매수 | $625 |
| v5 | 2026-08-10 | 72 | 매수 | $650 |
| v6 | 2026-08-21 | 71 | 매수 | $670 |
최근 3개 버전 -1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써모피셔사이언티픽(TMO)은 2026-08-31 종가 $614.13, 시가총액 약 $2,271억의 세계 최대 생명과학 도구·진단 기업이다. 최근 12개월 매출은 $463.4억으로 전년비 +10.5% 성장했고, 2026년 2분기 매출 $119.9억·희석 EPS $4.68을 기록해 직전 분기($4.43)·전년동기($4.28)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 18.75%, 순이익률 15.04%, 총이익률 41.0%로 규모 대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한다. 밸류에이션은 후행 PER 33.0x, 선행 PER 22.3x, PEG 2.06, P/B 4.31로 프리미엄 구간이며, 52주 레인지($435.27~$647.00)의 84% 지점에서 거래된다. 26명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매수'(1.57/5), 평균 목표가 $631.4(중앙값 $642.5)로 현재가 대비 소폭 상방을 제시한다. 잉여현금흐름은 연 $62.4억, 영업현금흐름 $90.1억으로 현금창출력은 탄탄하나 총차입금 $425.5억(순부채 $384.8억)·부채비율 80.6%의 레버리지가 부담이다. 배당수익률은 미미(약 0.3% 수준)해 투자 매력은 자본이득에 집중된다. 종합적으로 해자·수익성·산업지위는 최상위권이나 밸류에이션 여력이 제한적이어서 종합 75점 '매수'로 판단한다.
써모피셔는 분석기기(질량분석·크로마토그래피·전자현미경)·실험실 소모품/시약·특수진단·제약 서비스(CDMO/CRO)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생명과학 도구 기업으로, '면도기-면도날' 구조에서 해자가 나온다. 한 번 설치된 기기는 규제 검증(GMP·GLP)을 거친 워크플로에 고착되어 반복 구매되는 소모품·시약·서비스 매출을 수년간 창출하고, 랩 전환 비용이 크다. 4만 종이 넘는 카탈로그와 글로벌 유통망은 신규 진입자가 복제하기 어려운 규모의 경제와 원스톱 조달 편익을 제공한다. Life Technologies·Patheon·PPD 등 대형 인수를 통해 유전체·바이오생산·임상시험 서비스로 밸류체인을 수직 확장했고, 기관투자자 지분 94.1%가 시사하듯 프랜차이즈 신뢰도가 높다. 브랜드(Thermo Scientific·Applied Biosystems·Invitrogen 등)와 규제 레퍼런스가 결합돼 가격 결정력이 유지된다.
TTM 매출 $463.4억, 전년비 +10.5%, 이익성장 +9.4%로 코로나 정상화 이후 한 자릿수 후반~두 자릿수 초반의 성장 궤도를 회복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5-06 $108.5억 → 2025-09 $111.2억 → 2025-12 $122.2억 → 2026-03 $110.1억 → 2026-06 $119.9억으로 계절성을 동반해 꾸준히 확장 중이며, 2026-06 희석 EPS $4.68은 전년동기 $4.28 대비 +9.3%다. 수익성은 총이익률 41.0%, 영업이익률 18.75%, 순이익률 15.04%로 대형 하드웨어·서비스 믹스치고 견조하다. ROE는 13.5%로 절대 수준은 무난하나 대규모 M&A로 누적된 영업권·무형자산이 자기자본을 키워 상대적으로 눌려 있다. 현금흐름은 영업현금흐름 $90.1억, 잉여현금흐름 $62.4억으로 순이익 대비 현금 전환이 우수하다. 다만 총차입금 $425.5억, 순부채 $384.8억, 부채비율 80.6%로 레버리지가 높아 금리·리파이낸싱 환경에 민감하며, 현금성자산은 $40.6억에 그친다. FCF가 이자·M&A·자사주매입을 감당하는 구조라 차입 상환 여력은 있으나 재무 유연성은 무제한이 아니다.
현재 후행 PER 33.0x(후행 EPS $18.60·GAAP 추정), 선행 PER 22.3x(선행 EPS $27.51·조정 추정), PEG 2.06, P/B 4.31, P/S 4.90, EV/EBITDA 약 22.6x, EV/매출 5.80x로 우량주 프리미엄이 반영돼 있다. 후행·선행 PER 간 큰 괴리는 선행치가 조정(non-GAAP) 기준일 가능성을 시사하므로 선행 배수의 절대 매력은 다소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목표가는 선행 조정 EPS $27.51에 품질·성장을 반영한 PER 약 23.6x를 적용해 중심값 $650(현재가 대비 +5.9%)로 산정했으며, 이는 컨센서스 평균 $631·중앙값 $642와도 정합적이다. 하방 $565는 선행 PER ~20.5x로의 디레이팅과 50일선($557) 부근 되돌림 시나리오, 상방 $735는 바이오프로세싱 회복 가속·배수 재확장 시 PER ~26.7x(스트리트 최고 $750 인근)를 가정한다. 배당수익률은 미미해 밸류에이션은 전적으로 성장·멀티플에 좌우된다. 요약하면 현 가격은 '적정~약간 비쌈' 구간으로, 큰 폭의 안전마진보다는 꾸준한 복리형 상승에 베팅하는 성격이다.
주가는 50일선 $557.49, 200일선 $535.28을 모두 상회하는 정배열 상승 추세로, 현재가 $614.13은 52주 고점 $647.00에 근접(레인지의 84% 지점)해 있다. 다만 직전 종가 $622.18 대비 -1.3% 하락 마감해 고점권에서 단기 숨고르기 양상이며, ATR14 기준 일일 변동성은 2.59%로 대형주치고 보통 수준이다. 베타 0.847로 시장 대비 방어적이다. 수급은 기관 보유 94.1%로 매우 높고 내부자 지분은 0.13%에 불과하며, 공매도 비중은 유통주식의 1.28%(숏레이쇼 2.18)로 낮아 부정적 포지셔닝 압력은 크지 않다. 컨센서스는 26명 중 '매수'(평점 1.57/5)로 우호적이며 평균 목표가 $631.4는 현재가 대비 약 +2.8% 상방이다. 최근 분기 EPS가 전년·전분기를 모두 상회한 점은 이익 모멘텀을 뒷받침하나, 고점 근접·제한적 컨센 상방은 추격 매수보다 되돌림 활용 진입을 지지한다.
| 항목 | 값 |
|---|---|
| 평균 목표가 | $631.4 |
| 애널리스트 수 | 26명 |
| 컨센 투자의견 | 매수 (1.57/5) |
| 선행 PER | 22.3x |
| 매출성장 | +10.5% |
써모피셔는 생명과학 솔루션, 분석기기, 특수진단, 실험실 제품·바이오파마 서비스의 4개 축으로 제약·바이오텍, 학계·정부, 진단, 산업 고객을 아우른다. 핵심 메가트렌드는 신약 R&D 파이프라인 확대, GLP-1 등 대형 바이오의약품의 생산 수요, 정밀의학·유전체 분석 보편화, 신흥국 헬스케어 인프라 투자다. 코로나 검사 매출 소멸이 대부분 마무리되며 기저 부담이 해소됐고, 2023~2024년 재고조정을 겪은 바이오프로세싱 수요가 회복 국면에 진입한 점이 성장 재가속의 열쇠다. 산업 내 지위는 규모·제품 폭·유통에서 압도적 1위이며, Danaher·Agilent·Sartorius·Bio-Rad 등과 세그먼트별로 경쟁하나 종합 원스톱 역량은 독보적이다. 리스크 요인으로는 중국 익스포저와 지정학·관세, 미국 NIH 등 정부·학술 연구예산 삭감 가능성, 바이오텍 펀딩 사이클이 있다. 방어적 성격의 기기·소모품 매출이 경기 변동을 완충하지만, 자본재 성격의 대형 기기 매출은 고객 CapEx 사이클에 노출된다.
핵심 리스크는 고평가·고점권 진입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384.8억 순부채의 금리 민감도, 그리고 통제 불가능한 외생 변수인 중국·지정학과 정부·학술 연구예산·바이오텍 펀딩 사이클이다. 사업 자체는 방어적 소모품·시약 매출과 낮은 베타(0.847)로 하방이 상대적으로 견고하나, 바이오프로세싱 회복 지연 시 성장 프리미엄이 흔들릴 수 있다. 리스크는 대부분 '중' 수준이며 파산·구조적 훼손형이 아니라 성장·멀티플의 속도에 관한 것으로, 급락보다는 완만한 디레이팅 형태로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
고점 근접·제한적 컨센 상방을 감안해 추격 매수보다 분할·되돌림 진입을 권한다. 1차 관심 구간은 50일선($557)~$580 되돌림 존이며, 현재가 $614 부근에서는 소량 착수 후 조정 시 비중 확대가 합리적이다. ATR14 $15.9 기준 2ATR 손절선은 $582.3으로, 이 아래 종가 이탈은 단기 추세 훼손 신호다. 중심 목표가 $650(+5.9%), 상방 $735(바이오프로세싱 회복 가속·배수 재확장), 하방 $565(디레이팅)로 설정한다. 상방 트리거는 분기 실적의 매출성장 재가속(10%+ 지속)·바이오생산 수주 회복·가이던스 상향이며, 하방 트리거는 NIH/정부 예산 삭감 현실화, 중국·관세 악재, 금리 재상승에 따른 멀티플 압축이다. 배당이 미미하므로 총수익은 전적으로 주가에 의존하며, 장기 복리형 코어 홀딩으로 보유하되 신규 진입은 가격에 규율을 둘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