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1.91 | R:R 1:2
서던컴퍼니(SO)는 현재가 $92.8, 시가총액 $106.8B의 미 남동부 규제 전력 유틸리티다. 후행 PER 22.4x·선행 PER 18.8x, 배당수익률 3.28%로 방어적 배당주 프로파일을 갖는다. TTM 매출은 약 $30.2B, 영업이익률 29.6%·순이익률 15.4%로 규제 유틸리티 특유의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하며, 최근 EPS 성장률은 +30.4%로 Vogtle 원전 가동과 요금기반 확대가 실적을 견인 중이다. 남동부(특히 조지아)의 데이터센터·AI 전력수요 급증은 다년간 요금기반 성장의 구조적 동력이다. 다만 현재가는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 $100.7의 약 92% 수준으로 업사이드가 상당 부분 소진됐고, 배당수익률 3.28%가 10년물 국채(약 4.7%)를 하회해 채권 대비 상대 매력이 약화된 점이 발목을 잡는다. 20명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Hold다.
| 항목 | 점수 | 만점 |
|---|---|---|
| Moat | 8.0 | /10 |
| 수익성 | 7.0 | /10 |
| 성장성 | 6.0 | /10 |
| 재무 | 5.0 | /10 |
| 밸류 | 5.0 | /10 |
| 모멘텀 | 6.0 | /10 |
| 배당 | 7.0 | /10 |
| 리스크 | 6.0 | /10 |
| 산업 | 8.0 | /10 |
| 경영 | 7.0 | /10 |
종합: 65/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4 | 2026-07-16 | 61 | 중립 | $92 |
| v5 | 2026-07-29 | 60 | 중립 | $101 |
| v6 | 2026-08-06 | 70 | 매수 | $99 |
최근 3개 버전 +10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서던컴퍼니(SO)는 현재가 $92.8, 시가총액 $106.8B의 미 남동부 규제 전력 유틸리티다. 후행 PER 22.4x·선행 PER 18.8x, 배당수익률 3.28%로 방어적 배당주 프로파일을 갖는다. TTM 매출은 약 $30.2B, 영업이익률 29.6%·순이익률 15.4%로 규제 유틸리티 특유의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하며, 최근 EPS 성장률은 +30.4%로 Vogtle 원전 가동과 요금기반 확대가 실적을 견인 중이다. 남동부(특히 조지아)의 데이터센터·AI 전력수요 급증은 다년간 요금기반 성장의 구조적 동력이다. 다만 현재가는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 $100.7의 약 92% 수준으로 업사이드가 상당 부분 소진됐고, 배당수익률 3.28%가 10년물 국채(약 4.7%)를 하회해 채권 대비 상대 매력이 약화된 점이 발목을 잡는다. 20명 애널리스트 투자의견은 Hold다.
서던컴퍼니는 조지아·앨라배마·미시시피 등 미 남동부에서 규제 기반 전력 독점권을 보유한 대형 규제 유틸리티다. 지역 규제위원회가 허용하는 요금기반(rate base) 수익 구조가 진입장벽과 이익 예측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인프라 대체비용·송배전망 소유가 신규 경쟁을 사실상 차단한다. 여기에 Vogtle 3·4호기 신규 원전(미국 내 최신 대형 원자로)이라는 무탄소 기저부하 자산이 더해져, 데이터센터發 급증하는 남동부 전력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공급 우위를 확보한다. 이러한 규제 독점 + 원자력 기저부하 조합은 Wide Moat로 평가한다.
TTM 매출은 4개 분기 합산 약 $30.2B(2025Q3 $7.82B·Q4 $6.98B·2026Q1 $8.40B·Q2 $6.98B)로 계절성이 뚜렷하다. 영업이익률 29.6%·순이익률 15.4%·매출총이익률 48.3%로 규제 유틸리티의 안정적 마진 구조를 보인다. ROE는 11.5%로 규제 허용수익률 수준이며 배당수익률은 3.28%다. 그러나 부채/자본 비율 182%, 유동비율 0.79로 레버리지가 높고, 대규모 발전·송배전 capex로 잉여현금흐름은 -$39억(음수)을 기록해 자본조달을 차입에 의존하는 구조다. 고금리 환경에서 이자·조달 부담이 재무의 핵심 취약점이다.
선행 PER 18.8x는 전통 규제 유틸리티 평균(대체로 15~18x)을 상회하는 프리미엄으로,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테마가 반영된 밸류에이션이다. PBR 2.70x·PSR 3.54x·PEG 2.32로 방어주치고 저렴하지 않다.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가 $100.7·중간값 $101.5 대비 현재가 $92.8는 +8% 업사이드에 그쳐, 상승 여력이 이미 상당 부분 반영됐다. 특히 배당수익률 3.28%가 10년물 국채 약 4.7%를 하회해 '채권 대체' 매력이 훼손된 점은 밸류에이션의 구조적 역풍이다. 독립 관점에서 fPE·요금기반 성장·금리 역풍을 종합한 12개월 적정가치는 $96 내외로 컨센서스보다 보수적으로 본다.
현재가 $92.8는 52주 범위 $82.46~$99.26의 상단부(약 61% 지점)에 위치하며 52주 고점 대비 약 7% 아래다. 최근 EPS 성장률 +30.4%로 이익 모멘텀은 견조하나 주가는 고점권에서 옆걸음 중이다. 애널리스트 20명의 평균 목표가는 $100.7(중간값 $101.5, 최고 $114·최저 $79)로 평균 대비 현재가 업사이드는 +8%에 그치며, 투자의견은 Hold다. 방어·가치 로테이션 국면에서 유틸리티 섹터가 상대적으로 선호되는 흐름은 지지 요인이나, 금리 반등 시 배당주 디레이팅에 취약한 양면성이 있다.
| 항목 | 값 |
|---|---|
| 평균 목표가 | $100.7 |
| 애널리스트 수 | 20명 |
| 투자의견 | Hold |
| 현재가 대비 | +8% |
서던컴퍼니는 규제 전력 판매가 핵심 사업으로, 조지아·앨라배마·미시시피 전력 자회사 + 가스 유틸리티로 구성된다. 미 남동부는 인구 유입과 AI 데이터센터 집적(조지아가 핵심 허브)으로 미국 내 전력수요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며, 연 $2,000억+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capex가 전력·냉각 수요로 파급되고 있다. Vogtle 3·4호기 원전은 이 수요를 흡수할 무탄소 기저부하를 제공한다. 규제 유틸리티 특성상 성장은 요금기반 확대와 각 주 규제위의 요금 승인에 좌우되며, 투자 회수의 예측성이 높은 대신 폭발적 성장은 제한된다. 매출 성장률 자체는 +0.1%로 정체돼 있으나, 요금기반·설비투자 확대가 EPS 성장으로 전환되는 구조다.
핵심 리스크는 금리 역풍이다 — 10년물 약 4.7% 반등으로 배당수익률 3.28%가 무위험 수익률을 하회해 채권 대비 매력이 약화됐고, 높은 레버리지(D/E 182%)와 음(-) FCF는 고금리 환경에서 조달 부담을 키운다. 밸류에이션도 컨센 목표가의 92% 수준까지 올라 업사이드가 얇다. 방어적 사업 안정성은 하방을 지지하나, 재평가 여지는 제한적이다.
서던컴퍼니는 남동부 규제 독점 + Vogtle 원자력 기저부하 + 데이터센터 전력수요라는 구조적 강점을 갖춘 Wide Moat 방어 배당주다. 다만 선행 PER 18.8x의 프리미엄, 배당수익률(3.28%)의 10년물 국채 하회, 현재가가 컨센 목표가의 92%까지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신규 진입의 위험·보상은 균형적이다. 전략적으로는 고점권($99 부근) 추격보다 금리 반등에 따른 조정 시 분할 매수가 유리하며, 장기 배당·방어 포트폴리오의 코어 보유 종목으로 적합하다. 손절 기준은 2ATR 기준 $88.98, 단기 상단은 3ATR 기준 $98.53을 참고한다. 등급은 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