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7.31 | R:R 1:2
서비스나우는 매출 $14.73B(YoY +24%)·총이익률 74.8%·FCF 마진 약 35%를 갖춘 넓은 해자의 엔터프라이즈 SaaS다. 최근 분기(2026-06-30) 영업이익률이 4.1%로 급락하며 직전 12개월 EPS를 $1.60까지 눌렀으나, 선행 EPS 컨센서스 $5.0은 마진 정상화를 전제로 한다. 선행 P/E 28.1배·PEG 1.02로 성장 대비 적정 수준이나 직전 P/E 88배·EV/EBITDA 51배는 완전한 실행을 이미 반영. 고금리 장기화 국면의 멀티플 부담을 감안해 선행 EPS $5.0 × 30배로 기본 목표가 $150(+6.5%)을 제시하며 투자등급 매수(70점).
| 항목 | 점수 | 만점 |
|---|---|---|
| 성장성 | 8.0 | /10 |
| 수익성 | 7.0 | /10 |
| 재무건전성 | 8.0 | /10 |
| 밸류에이션 | 5.0 | /10 |
| 해자/경쟁력 | 9.0 | /10 |
| 모멘텀/수급 | 7.0 | /10 |
| 산업매력도 | 8.0 | /10 |
| 리스크 | 5.0 | /10 |
| ESG/지배구조 | 6.0 | /10 |
| 촉매/이벤트 | 7.0 | /10 |
종합: 70/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6 | 2026-08-19 | 74 | 매수 | $148 |
| v7 | 2026-08-28 | 76 | 매수 | $158 |
| v8 | 2026-09-07 | 67 | 중립 | $145 |
최근 3개 버전 -9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서비스나우(NOW)는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 선두 기업으로, ITSM(IT 서비스 관리)에서 출발해 IT운영·HR·고객서비스·보안운영·AI 에이전트로 단일 플랫폼(Now Platform)을 확장해 왔다. 매출 TTM $14.73B, 시가총액 약 $145.6B 규모. 구독 기반 SaaS로 총이익률 74.8%, 기관 지분 84.8%의 대형 성장주다. 대기업·정부 고객의 핵심 업무 시스템에 깊이 침투해 랜드앤익스팬드(land-and-expand) 방식으로 고객당 매출을 확대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해자는 넓음(Wide)으로 평가한다. (1) 높은 전환비용 — 핵심 IT·업무 프로세스에 내재화되면 교체가 어렵고 계약 갱신·확장이 반복된다. (2) 플랫폼 네트워크 — 단일 데이터 모델 위에 모듈을 추가 판매하는 구조로 모듈 간 시너지가 락인을 강화한다. (3) 규모의 경제 — 총이익률 74.8%, FCF $5.15B로 R&D·영업 재투자 여력이 크다. (4) 기관 소유 84.8%·애널리스트 46인 커버리지가 시사하는 프랜차이즈 지위. 위협 요인은 MS·Salesforce의 워크플로우/AI 에이전트 침투와 신흥 AI 자동화 스타트업으로, 해자는 넓되 AI 국면에서 재검증이 필요하다.
매출은 최근 5개 분기 $3.215B → $3.407B → $3.568B → $3.77B → $3.987B로 꾸준히 QoQ 성장, YoY +24%.
수익성은 이중적이다 — 총이익률 74.8%로 최상위 SaaS 수준이나, GAAP 영업이익률은 TTM 약 11.4%이며 최근 분기(2026-06-30) 4.1%로 급락(영업이익 $0.503B→$0.162B)했다. 이로 인해 EPS는 직전 분기 $0.45에서 $0.29로, 이익 YoY -21.9%.
현금흐름은 견조 — 영업현금흐름 $5.31B, FCF $5.15B(FCF 마진 약 35%).
재무건전성 양호 — 현금 $4.66B, 총부채 $8.45B, 순부채 $3.79B(FCF의 0.74배로 1년 내 상환 가능 수준), D/E 67.5%, ROE 14.2%. 마진 변동성이 유일한 취약점이다.
산출 방법: 선행 P/E × 선행 EPS. 선행 EPS 컨센서스 $5.006(직전 12개월 $1.60은 최근 분기 마진 급락으로 왜곡)을 앵커로 사용한다.
· 약세: 선행 EPS $4.3(마진 회복 지연) × 23배(고금리 디레이팅) = $99 (-30%).
· 기본: 선행 EPS $5.0 × 30배(24% 성장·74.8% 총이익률 프리미엄 반영, 고금리 상한 적용) = $150 (+6.5%).
· 강세: 선행 EPS $5.4 × 34배(마진 정상화+성장 지속) = $184 (+31%, 52주 고점 $194 근접).
컨센서스 대비 견해: recommendationKey는 strong_buy(46인, 평균 1.43)이나 평균 목표가 $143.84는 상승여력 +2%에 그쳐 '품질은 강한 매수·가격은 적정' 구도다. PEG 1.02·선행 P/E 28.1배는 성장 대비 무리가 없으나 직전 P/E 88배·EV/EBITDA 51.6배는 실행 완벽성을 이미 반영하고 있어, 기본 목표가를 컨센서스 평균을 소폭 상회하는 $150으로 제시한다.
현재가 $140.84는 50일선 $120.93 대비 +16.5%, 200일선 $117.76 대비 +19.6%로 두 이동평균 위에 위치한 정배열 상승 추세. 52주 밴드($81.24~$194.73) 내 위치는 53%로 중단. 베타 0.972로 시장과 유사한 변동성. 수급은 안정적 — 기관 지분 84.8%, 공매도 비중 float의 2.94%·공매도 비율 1.62(낮음)로 하방 압력 제한적. 단기적으로 전일 대비 소폭(-0.7%) 조정이나 중기 추세는 상방 유지.
성장동력: (1) AI 에이전트·GenAI 모듈의 신규 매출 기여, (2) 기존 대형 고객 대상 모듈 교차판매(HR·CSM·SecOps), (3) 정부·규제산업 침투. 산업 구조는 엔터프라이즈 SaaS·업무 자동화로 디지털 전환+AI라는 이중 세속 성장 축에 위치하나, 시장이 성숙하며 대형 플랫폼(MS·Salesforce)과의 워크플로우 경쟁이 직접화되고 있다. 리스크: 최근 분기 마진 급락이 구조적일 경우 밸류에이션 근거가 무너지며, 고금리(10Y 4.97%) 장기화는 고멀티플 성장주의 할인율 부담을 키운다. 엔터프라이즈 IT 예산 둔화 시 24% 성장 궤도의 감속도 가능하다.
핵심 리스크는 세 축으로 수렴한다 — (1) 밸류에이션/금리: 직전 P/E 88배·EV/EBITDA 51배의 고멀티플이 10Y 5% 국면에서 디레이팅에 취약. (2) 마진 변동성: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 4.1% 급락·이익 YoY -21.9%로 선행 EPS $5.0 회복 시나리오의 신뢰도가 낮아진 상태. (3) 경쟁/AI 대체: MS·Salesforce의 워크플로우·AI 에이전트 침투. 세 리스크 모두 '마진 정상화'라는 단일 논지에 연결돼 있어, 차기 실적의 영업이익률이 확인 변수다.
진입: 현재가 $140 부근에서 분할 매수, 200일선($117.76)·기본 밴드 하단 접근 시 추가. 손절: 2ATR 기준 $126.22(50일선 하회 겸 추세 훼손 확인선) 종가 이탈 시. 목표: 기본 $150 도달 후 일부 이익 실현, 마진 정상화 확인 시 강세 $184까지 보유. 비중: 고멀티플·마진 변동성을 감안해 성장주 코어 내 중간 비중, 차기 실적의 영업이익률 확인 전까지 신규 비중 확대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