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1.55 | R:R 1:2
나이키는 세계 최대 스포츠 의류·신발 브랜드로 스우시·조던·글로벌 유통·DTC 자산은 소비재 최상급 해자다. 현재가 $44.12는 52주 저점($40.00)에서 +10.3%, 고점($78.03) 대비 -43.5%의 저점권이다. 최근 분기(Q4 FY2026) 희석 EPS $0.72는 전년 동기 $0.14 대비 +428% 급반등했으나, 매출은 여전히 -1.1% 역성장 중이라 이익 반등이 매출 회복에 선행하는 턴어라운드 초기 패턴에 그친다. 도매 재관여·제품 혁신 재가동('Win Now' 전략)이 진행 중이나 그레이터차이나의 로컬 브랜드(안타·리닝) 잠식·관세 리스크가 미해소다. 34인 애널리스트 매수 우위(평균목표 $51.30, +16.3%)이나 목표가 편차($23~$94)가 극단적이라 시장의 확신도 낮다. 종합 63.6점·중립 등급 — 배당 3.83%·견고한 대차대조표(순부채 ~$2.0B)가 하방을 완충하나, 매출 성장률 플러스 전환과 중국 안정화라는 두 관문 확인 전까지 공격적 비중 확대는 이르다.
| 항목 | 점수 | 만점 |
|---|---|---|
| 해자/경쟁우위 | 7.5 | /10 |
| 재무 건전성·수익성 | 7.0 | /10 |
| 밸류에이션 | 6.5 | /10 |
| 산업 성장성 | 6.5 | /10 |
| 모멘텀/기술적 | 5.5 | /10 |
| 수급/투자자 동향 | 6.0 | /10 |
| 컨센서스/실적 모멘텀 | 6.5 | /10 |
| 사이클 리스크 | 5.5 | /10 |
| 지정학/규제 리스크 | 5.0 | /10 |
| 경영·자본배분·주주환원 | 6.5 | /10 |
종합: 63.6/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6 | 2026-06-20 | 55 | 중립 | $52 |
| v7 | 2026-06-28 | 58 | — | $48 |
| v8 | 2026-07-07 | 55.4 | 중립 | $47.73 |
최근 3개 버전 -3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본사는 미국 오리건 비버튼, NYSE 상장(티커 NKE). 섹터는 임의소비재(신발/의류 액세서리). 시가총액 약 $65.3B. 회계연도는 5월 말 종료(FY2026 = 2025.6~2026.5). 글로벌 스포츠 의류·신발·용품 기업으로 브랜드는 Nike(핵심)·Jordan·Converse. 채널은 도매(Wholesale)+DTC(Nike Direct: 직영매장+디지털/앱), 지역은 북미·EMEA·그레이터차이나·APLA. TTM 매출 약 $46.4B로 FY2024 정점 $51.4B 대비 약 10% 축소된 상태에서 바닥을 다지는 국면이며, 신발 프랜차이즈(클래식) 과의존을 줄이고 스포츠 카테고리(러닝·농구·트레이닝·축구)로 무게중심을 되돌리는 재편과 함께 DTC 최우선 전략에서 도매 재관여(re-wholesale)로 선회하고 있다.
- 브랜드 무형자산(핵심): 스우시는 글로벌 스포츠웨어 최강 브랜드 자산. 연 $4B 규모 수요창출 지출·세계 최고 수준 스폰서십이 진입장벽 형성
• 규모의 경제: 연 $46B+ 매출에서 오는 소싱 협상력, 마케팅 절대금액, R&D(에어·줌X·플라이니트) 투자 여력
• 유통 네트워크·데이터: 전 세계 도매 파트너망 + 자체 디지털 회원 기반. Nike 앱 생태계는 반복구매·데이터 우위의 잠재력
• Jordan 브랜드: 준독립적 럭셔리/헤리티지 프랜차이즈로 높은 마진과 문화적 지위
• 균열 신호: On·Hoka·New Balance·Adidas가 카테고리별 점유율 잠식, 덩크·에어포스1 과공급으로 희소성·가격결정력 훼손 후유증, 중국 로컬 브랜드(안타·리닝) 약진. 해자는 유지되나 폭이 좁아진 상태
| 지표 | 값 | 핵심 변수 | 방향 |
|---|---|---|---|
| 매출 | TTM $46.4B (YoY -1.1%) | 그레이터차이나 회복 여부 | 저점 통과 국면 |
| 매출총이익률 | 42.9% | 재고 정상화 vs 프로모션 | 저점 대비 개선 여지 |
| 영업이익률 | 11.9% | 매출↓ vs 비용통제 | 눌린 마진, 정상화 시 13~14%대 |
| 이익 모멘텀 | Q4 EPS $0.72 (+428% YoY) | 저기저 vs 구조적 회복 | 변곡점 시그널, 확인 필요 |
| 대차대조표 | 순부채 ~$2.0B · 유동비율 1.96 | 배당·자사주 지속 여력 | 안전판 |
매출은 FY2024 $51.4B 정점에서 FY2025~FY2026 동안 $46B대로 약 10% 후퇴, 순이익은 정점 $5.7B에서 $3.1B대로 반토막(매출 역성장+재고 할인 프로모션에 따른 GPM 압박+도매 재편 채널 비효율). 다만 최근 분기(Q4 FY2026) 희석 EPS $0.72는 전년 동기 $0.14 대비 5배로 급반등(yfinance EPS 성장률 +428%) — 매출 성장률은 -1.1%로 여전히 역성장이나 마진·이익은 바닥을 통과하는 그림으로, 이익 회복이 매출 회복에 선행하는 전형적 턴어라운드 초기 패턴이다. 재무 건전성은 견고하다: 현금 ~$9.0B·총부채 ~$11.0B로 순부채 약 $2.0B, 유동비율 1.96, D/E 74.2. ROE 22.1%로 자기자본 효율 우수(브랜드 기업 특유의 고ROE), 영업마진 11.9%·순마진 6.7%는 정점 대비 눌린 수준(정상화 여지). 배당수익률 3.83%(주가 하락의 반사)로 장기 연속 증배 이력을 유지하며 자사주 매입도 병행.
후행 PER 21.0배 / 선행 PER 18.7배(선행 EPS $2.36 가정), PBR 4.40배, PEG 1.63. 현재 PER은 '눌린 이익' 위에서 계산된 값으로, 턴어라운드로 EPS가 FY2028~2029에 과거 정점권($3.3~3.7)으로 복귀한다면 현재가 $44 기준 정상화 PER은 12~13배로 낮아져 회복 시나리오에서 저평가 요소가 된다. 배당 3.8%는 밸류에이션 하방 쿠션. 시나리오 목표가는 Bull $68(매출 플러스전환+중국 안정+마진 정상화, 25%), Base $52(점진 회복, FY2027 EPS $2.5~2.8×18~19배, 50%), Bear $35(소비 침체+중국 부진+관세 마진 잠식, 25%)이며 확률가중 목표는 약 $51.8(현재가 대비 +17%)로 애널리스트 평균($51.30)과 정합한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는 34인 평균 $51.30(+16.3%)·중앙값 $47.00(+6.5%), 고 $94/저 $23으로 편차 극단 — 시장이 턴어라운드 성패를 놓고 크게 갈린다.
현재가 $44.12(전일 대비 +3.16%), 52주 고가 $78.03/저가 $40.00. 주가는 52주 저점 근접 하단부에서 고점 대비 약 -45%의 강한 하락 추세를 거쳐 최근 저점권($40대 초반)에서 바닥을 다지는 흐름. 중장기 추세는 여전히 하락~횡보이나 저점 근접+최근 반등 시도로 하방 탄력은 둔화(추세 반전은 미확인). ATR(14) $1.55(3.51%)로 대형 소비재치고 다소 높은 변동성 — 턴어라운드 스토리 특유의 이벤트 민감성. 이익 모멘텀은 분기 EPS 궤적 $0.14→$0.49→$0.53→$0.35→$0.72로 저점 통과 후 회복 신호를 보이나, 매출 성장률(-1.1%)은 아직 역성장이라 매출 플러스 전환 확인이 다음 관문이다. 수급은 배당(3.8%)·가치 투자자의 저가 매집 유인 vs 성장 모멘텀 부재에 따른 성장 투자자 이탈이 혼재된 바닥 다지기 성격.
| 구분 | 값 | 비고 |
|---|---|---|
| 투자의견 | 매수 (34인 커버) | 고·저 목표 편차 극단 ($23~$94) |
| 평균 목표가 | $51.30 | 현재가 대비 +16.3% |
| 중앙값 목표가 | $47.00 | 현재가 대비 +6.5% |
| 확률가중 목표(12개월) | $51.75 | Bull 25% / Base 50% / Bear 25% |
| 현재가 | $44.12 | 2026-07-17, 52주 저점권 |
글로벌 스포츠웨어(신발+의류) 시장은 장기적으로 연 5~7% 성장하는 구조적 성장 산업(건강·웰니스·애슬레저 일상복화·신흥국 중산층 확대)이나 브랜드 간 제로섬적 점유율 이동을 동반하며, Nike는 최근 산업 성장률을 하회했다. 경쟁 구도는 Adidas(테라스 트렌드 부활)·New Balance(라이프스타일·프리미엄 러닝)·On Running·Hoka(프리미엄 러닝 신성장축)가 카테고리별로 강한 도전자로 부상했고, 공급자 측면은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위탁생산 의존으로 관세·물류 리스크에 노출된다. 지역별로는 북미(도매 재관여·재고 정상화가 회복 1차 관문)·EMEA(축구 카테고리 강세로 견조)·그레이터차이나(안타·리닝 등 로컬 브랜드 약진+애국소비 정서+부동산발 소비심리 위축으로 구조적 도전, 그룹 전체 실적의 스윙 팩터)·APLA(신흥시장 성장 여력)로 나뉜다. 'Win Now' 턴어라운드 전략은 (1) 스포츠 카테고리로의 회귀, (2) 도매 재관여, (3) 제품 혁신 리셋, (4) 재고 정상화의 4축으로 진행 중이며 이익 지표에서 먼저 효과를 내기 시작한 국면이다.
재무 리스크는 낮으나, (1) 턴어라운드 실행, (2) 중국, (3) 관세라는 세 축의 사업/지정학 리스크가 밸류에이션을 지배한다: (1) 턴어라운드 실패 리스크 — Q4 이익 반등이 재고정리·비교기저 효과에 그치고 구조적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할 가능성. 매출이 여전히 -1.1% 역성장 중이라 이익만의 반등은 지속성 미검증. (2) 그레이터차이나 — 안타·리닝 점유율 잠식+애국소비 정서+소비 위축, 그룹 실적의 스윙 팩터. (3) 관세·무역 리스크 — 베트남·인도네시아·중국 소싱 집중으로 관세 인상 시 GPM(42.9%) 추가 압박 가능. (4) 밸류에이션/밸류 함정 — 후행 PER 21배는 눌린 이익 위의 값, 목표주가 최저 $23(-48%)의 하방 시나리오 실재. (5) 매크로/사이클 — 임의소비재로 경기 민감, 베타 1.13. 이 세 축이 모두 우호적이어야 강세 시나리오가 성립하므로 리스크 조정 관점에서 중립적 비중이 타당하다.
- 포지션: 중립(Hold) — 저점권 분할 매집 관망. 신규 공격 매수는 매출 성장률 플러스 전환·중국 안정 확인 후
• 진입/청산: $41.02(2ATR·52주 저점 근접) 이탈 시 손절. $48.77(3ATR) 단기 저항, $52(펀더멘털 Base) 목표
• 관전 포인트: 분기 매출 YoY 전환, 그레이터차이나 매출, GPM 43%+ 복귀, 관세 마진 영향, 도매 매대 회복
• 강세 재진입: 매출 감소율 완화+마진 저점+재고 정상화+그레이터차이나 반등 중 2개 이상 확인
• 성격: 브랜드 해자를 가진 우량주의 자책골성 조정 — 리스크 대비 보상은 매력 구간에 진입 중이나 촉매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