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0.84 | R:R 1:2
인튜이티브머신스(LUNR)는 NASA CLPS 프로그램의 상업 달 착륙선·우주 인프라 서비스 기업으로, 시가총액 약 $23억의 미흑자 우주 스몰캡이다. 최근 2개 분기 매출이 급증(YoY +310%)하며 성장 스토리는 강하나, 매출총이익률 16%·영업이익률 -18%·순이익률 -27%로 전 구간 적자이며 연간 영업현금흐름 -$1.26억, 잉여현금흐름 -$0.80억의 현금 소진 구조다. 주가 $14.52는 52주 밴드 하단(17% 위치)·50일선/200일선 아래에 위치하고, 공매도 비중 27%·베타 1.85로 고변동·고위험이다. 컨센서스 목표가 $29.5(강력매수, 8인)는 현재가 대비 +103% 괴리로 낙관적이며, 매파 Fed·고금리 환경은 미흑자 스몰캡에 할인율·유동성 부담을 키운다. 투기적 소액·엄격 손절 전제의 중립(Hold).
| 항목 | 점수 | 만점 |
|---|---|---|
| 성장성 | 7.5 | /10 |
| 수익성 | 2.0 | /10 |
| 재무건전성 | 3.5 | /10 |
| 밸류에이션 | 4.5 | /10 |
| 해자/경쟁력 | 5.0 | /10 |
| 모멘텀/수급 | 3.5 | /10 |
| 산업매력도 | 6.5 | /10 |
| 리스크 | 3.5 | /10 |
| ESG/지배구조 | 4.5 | /10 |
| 촉매/이벤트 | 6.0 | /10 |
종합: 50/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12 | 2026-08-11 | 47 | 매도 | $15 |
| v13 | 2026-08-21 | 47 | 중립 | $22 |
| v14 | 2026-09-02 | 50 | 중립 | $17 |
최근 3개 버전 +3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인튜이티브머신스는 2023년 SPAC 합병으로 상장한 미국 우주 기업으로, NASA의 상업 달 탑재체 서비스(CLPS) 계약 하에 노바-C(Nova-C) 계열 달 착륙선을 개발·운영한다. 상업기업 중 달 연착륙을 시도·달성한 소수 사업자이며, 근우주통신망(NSN) 데이터 릴레이, 달 궤도·표면 인프라, 엔지니어링 서비스(OMES) 등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매출은 정부 계약 마일스톤 중심이라 분기별로 불규칙(lumpy)하다. 섹터는 산업재 — 항공우주·방산.
상업기업 중 실제 달 착륙을 시도·달성한 소수 사업자라는 기술적 선점과 NASA 다년 계약 백로그가 진입장벽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파이어플라이·아스트로보틱 등 경쟁이 존재하고, 과거 미션들이 착륙 자세 이상을 겪는 등 실행 신뢰성이 아직 입증 단계다. 정부 단일 고객 의존도가 높아 가격결정력·협상력은 제한적이다. 해자는 좁고(narrow) 지속성은 미션 실행 성과에 좌우된다.
TTM 매출 $4.90억으로 전년 대비 +310% 급증했고, 분기 매출도 2025-12 $0.43억 → 2026-03 $1.84억 → 2026-06 $2.03억으로 계단식 확대됐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16%에 그치고 영업이익률 -18%·순이익률 -27%로 전 구간 적자이며 ROE도 마이너스다. 영업현금흐름 -$1.26억, 잉여현금흐름 -$0.80억으로 현금 소진이 지속된다. 현금성자산 $3.67억, 총부채 $4.81억, 순부채 $1.14억이며 자기자본은 마이너스(P/B -8.5)로 SPAC 유래 파생·워런트 부채 영향이 커 부채비율 지표는 액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소진 속도 기준 현금 런웨이는 대략 3년 안팎이나, 미션·개발 투자 확대 시 추가 자본조달(주식 희석) 가능성이 상존한다. 분기 매출 세부는 quarterly_income_bn 참조.
미흑자로 PER은 무의미(forward PER -93.7)하며, 매출배수·계약 백로그 중심으로 평가한다. TTM 기준 P/S 4.8배·EV/매출 7.9배로 저가는 아니다. 최근 2개 분기 런레이트(연환산 ~$7.5억)를 반영하면 선행 P/S는 낮아지나 매출 지속성 불확실성이 크다. 12M 펀더멘털 목표가는 선행 매출 $7억 안팎에 매파 매크로를 감안한 P/S 3~4배를 적용해 $17로 산정했다(밴드 $12~$23). 컨센서스 $29.5는 P/S 5배 이상·낙관적 매출 지속성을 전제한 수준으로, 근거 신뢰도는 중간 이하로 본다.
주가 $14.52는 전일 대비 -0.7%, 52주 밴드($7.78~$46.75)에서 17% 위치로 하단권이다. 50일선 $15.65·200일선 $19.88 아래에 있어 추세는 약세다. 공매도 비중이 유통주식의 27%로 매우 높아 하락 베팅이 집중돼 있으나(반대로 숏스퀴즈 여지도 존재), 숏레이시오는 3.5로 극단적이진 않다. 기관 보유 93.6%로 부동주가 얇고 변동성이 크다(베타 1.85). 컨센서스 목표가 $29.5(강력매수, 8인)와 현재가 간 괴리가 +103%로 매우 커, 시장 실거래 가격과 셀사이드 기대가 크게 어긋나 있다.
달 경제(cislunar)·정부 우주 예산 확대라는 장기 메가트렌드의 초기 수혜주다. 아르테미스 등 유인·무인 달 탐사 프로그램, 근우주 통신·데이터 릴레이, 달 표면 인프라 수요가 TAM을 넓힌다. 다만 매출·성장의 대부분이 NASA 등 정부 계약에 의존해 예산 편성·정치 사이클 리스크에 노출되며, 상업 민간 수요는 아직 초기 단계다. 미션 성공 이력 축적이 향후 계약 수주·민간 확장의 관건이다.
미션 실패·실행 리스크, 현금 소진·주식 희석, 정부 예산·계약 의존이 3대 축이다. 착륙 미션의 이진적(성공/실패) 특성상 단일 이벤트가 주가를 크게 흔들 수 있고, 연 -$0.8~1.3억 현금 소진으로 추가 자본조달 시 기존 주주 희석이 불가피할 수 있다. 고베타(1.85)·고공매도(27%)로 변동성이 극단적이다.
투기적 성격의 소액 비중으로만 접근할 종목이다. 미흑자·고변동·희석 리스크를 감안해 진입 시 손절폭을 명확히(2ATR $12.85, 현재가 대비 -11.5%) 두고, 미션 일정·자본조달 공시·정부 예산 뉴스를 트리거로 관리한다. 추격 매수보다 미션 성공 확인·조정 국면에서 분할 접근이 합리적이며, 컨센서스 목표가($29.5)에 앵커링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