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25.50 | R:R 1:2
일라이릴리는 GLP-1(Zepbound·Mounjaro) 비만·당뇨 프랜차이즈의 구조적 초고성장(매출 +47.7% YoY)과 광폭 해자, 제약 최상위권 마진(영업 54.2%)을 갖춘 방어적 대형 컴파운더다. 다만 트레일링 PE 38.8배·P/B 30배의 고밸류는 10Y ~5% 매파 레짐에서 멀티플 확장 여지를 제한한다. forward EPS $47.34에 보수적 멀티플을 적용해 12개월 목표 $1,250(+8.4%)로, 컨센서스(+15~20%)보다 낮게 설정하되 성장 프리미엄의 정당성을 인정해 매수 등급을 유지한다.
| 항목 | 점수 | 만점 |
|---|---|---|
| 성장성 | 9.5 | /10 |
| 수익성 | 9.5 | /10 |
| 재무건전성 | 6.5 | /10 |
| 밸류에이션 | 4.0 | /10 |
| 해자/경쟁력 | 9.0 | /10 |
| 모멘텀/수급 | 6.5 | /10 |
| 산업매력도 | 9.0 | /10 |
| 리스크 | 6.0 | /10 |
| ESG/지배구조 | 6.5 | /10 |
| 촉매/이벤트 | 8.5 | /10 |
종합: 75/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14 | 2026-08-21 | — | 매수 | $1,400 |
| v15 | 2026-09-02 | 75 | 매수 | $1,275 |
| v16 | 2026-09-12 | 79 | 매수 | $1,250 |
최근 3개 버전 +4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일라이릴리(LLY)는 시가총액 약 1.03조 달러의 미국 대형 제약사(Drug Manufacturers - General)다. 당뇨·비만 치료제 Mounjaro(티르제파타이드)·Zepbound를 중심으로 한 인크레틴(GLP-1/GIP) 프랜차이즈가 실적 성장을 견인하며, 종양·면역·신경(알츠하이머 Kisunla 등) 파이프라인을 병행한다. TTM 매출 $79.7B, 매출총이익률 83.4%로 브랜드·특허 기반 가격결정력이 확고하다. 기관보유 85.3%, 공매도 0.9%로 수급은 안정적이다.
특허로 보호된 인크레틴 계열 선도 지위(Mounjaro·Zepbound), 대규모 R&D·임상 역량, 증설 중인 제조 캐파, 규제 승인 장벽이 결합된 광폭 해자다. 매출총이익률 83%·영업이익률 54%는 해자의 재무적 증거다. 다만 해자의 지속성은 (1) 경구 GLP-1(orforglipron) 등 차세대 자산의 특허 방어, (2) 노보노디스크(NVO) 등 경쟁사의 추격 속도에 좌우되며, 인크레틴 단일 축 의존도가 높아 '넓지만 집중된' 해자로 평가한다.
분기 매출이 15.6→17.6→19.3→19.8→23.0억달러(2026-06)로 가속, TTM 매출 $79.7B에 YoY +47.7%.
수익성은 매출총이익률 83.4%·영업이익률 54.2%·순이익률 33.5%로 제약 최상위권. TTM 희석 EPS 약 $29.8.
ROE 102.3%는 대규모 자사주매입에 따른 자기자본 축소 효과가 겹친 수치로, 액면 그대로의 자본효율로 해석하면 과대평가된다.
재무구조: 총차입금 $54.9B·순차입금 $46.0B, D/E 162%는 높아 보이나 이는 낮은 장부자본(P/B 30배)에서 비롯된 것이고 순차입금/EBITDA 약 1.1배로 커버리지는 견조. 영업현금흐름 $28.1B 대비 FCF $11.1B — 차이(약 $17B)는 GLP-1 캐파 증설 capex로, 성장 투자이나 단기 FCF를 압박한다.
밸류에이션은 forward EPS $47.34를 기준으로 산정. 매파 레짐(10Y ~5%)의 상승한 할인율 앵커를 반영해 성장주 프리미엄을 의도적으로 절제, 목표 멀티플을 forward 26배 안팎으로 보수 설정 → 12개월 목표가 약 $1,250(현재가 대비 +8.4%). 이는 컨센서스 목표평균 $1,325(+15%)·중앙값 $1,385(+20%)보다 낮다. 근거: PEG 1.14·forward PE 24.4배는 40%+ 매출 성장 대비 극단적 고평가는 아니나, 트레일링 PE 38.8배·P/B 30배는 forward EPS가 낙관 컨센(TTM 대비 +59%)에 의존한다는 점에서 실적 미달 시 이중 압축 위험을 내포. 약세 $1,050 / 기본 $1,250 / 강세 $1,450.
현재가 $1,152.93은 200일선 $1,066(+8.1%) 위, 50일선 $1,177(-2.1%) 아래로 단기 눌림 구간. 52주 범위($712~$1,293)의 76% 지점으로 고점권에 근접하나 직전 고점은 하회. 기관보유 85.3%·공매도 0.9%(shortRatio 2.76)로 수급 견조, 저베타 0.50으로 지수 변동에 방어적. 모멘텀은 '강한 상승 후 고점 소화' 국면으로 중립~완만 긍정.
비만·당뇨 인크레틴 시장은 헬스케어 최대 세속 성장 테마 중 하나로, 2030년 GLP-1 TAM $1,000억+ 추정. 릴리는 NVO와 사실상 양강 구도이며, 경구 GLP-1·적응증 확대(수면무호흡·MASH·CKD)로 TAM을 재확장 중. 성장동력: (1) Zepbound/Mounjaro 처방 확대, (2) orforglipron 등 차세대 경구제, (3) 캐파 증설에 따른 공급 병목 해소, (4) 종양·신경 파이프라인. 위협: 경쟁 가격전, 미 약가정책, 안전성 헤드라인.
핵심 리스크는 고밸류 멀티플 압축(매파 레짐 할인율↑), 경쟁 심화(NVO·경구제·장기 바이오시밀러), 미 약가정책(IRA·Medicare 협상 확대), 캐파·수요 병목, 인크레틴 단일 축 집중이다. 저베타·방어적 성격이 매크로 역풍을 일부 완충하나, 38배 트레일링 멀티플은 forward EPS 실현에 크게 의존한다.
저베타(0.50)·방어적 대형 컴파운더로 코어 편입 성격. 현재가 $1,153 근처 분할매수, 2ATR 손절 $1,102(-4.4%), 12개월 목표 $1,250(+8.4%, 배당 약 0.5% 별도). 고밸류·컨센 대비 보수 목표이므로 한 번에 풀비중 금지 — orforglipron 3상·적응증 확대 등 촉매 확인하며 단계적 비중 확대. 밸류 압축 위험 감안 목표 도달 시 일부 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