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2.16 | R:R 1:2
크라토스디펜스는 무인전투기·표적드론·초음속·소형 제트엔진 등 구조적 성장 테마의 핵심 노출주다. TTM 매출 $15.2억으로 전년비 +30.5% 성장했고 직전 분기(2026-06-30) 매출은 $4.59억으로 가속됐으며, 순현금 $12.4억의 견고한 재무구조를 갖췄다. 그러나 영업이익률이 사실상 0%(-0.17%)이고 잉여현금흐름은 -$1.18억 적자다. 주가가 52주 고점 $134 대비 63.5% 급락했음에도 forward PER 44.5배·EV/EBITDA 91배·PEG 36.4배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극단적이다. 10Y 4.94%·연준 매파(3.88%)의 금리 환경은 이런 고멀티플·저수익 성장주에 지속적 디레이팅 압력으로 작용한다. 강력한 성장 테마·재무건전성·이미 진행된 대폭 조정이 하방을 지지하나, 상방은 멀티플 정상화와 수익성 부재에 제약된다. 위험/보상 균형은 중립이며, 이익률 전환 확인 전 적극 매수는 보류가 타당하다.
| 항목 | 점수 | 만점 |
|---|---|---|
| 성장성 | 8.0 | /10 |
| 수익성 | 3.0 | /10 |
| 재무건전성 | 7.0 | /10 |
| 밸류에이션 | 2.0 | /10 |
| 해자/경쟁력 | 5.0 | /10 |
| 모멘텀/수급 | 3.0 | /10 |
| 산업매력도 | 8.0 | /10 |
| 리스크 | 3.0 | /10 |
| ESG/지배구조 | 5.0 | /10 |
| 촉매/이벤트 | 7.0 | /10 |
종합: 51/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13 | 2026-08-24 | 57 | 중립 | $68 |
| v14 | 2026-09-03 | 57 | 중립 | $58 |
| v15 | 2026-09-13 | 53 | 중립 | $53 |
최근 3개 버전 -4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크라토스디펜스&시큐리티솔루션스(KTOS)는 미국 방산·항공우주 기업으로, 무인시스템(Valkyrie XQ-58 등 무인전투기), 표적드론(미군 표적드론 시장 사실상 과점), 초음속(하이퍼소닉) 시스템, 소형 터빈/제트엔진, 위성·우주 통신, C5ISR(지휘통제·정보·감시·정찰), 마이크로파·전자전 등을 영위한다. 저비용·대량생산형 무인 플랫폼과 방산 전자 하위체계에 특화된 니치 플레이어로, 미 국방부·동맹국 정부가 주 고객이다. 시가총액 약 $91.9억, 발행주식 1.877억주. 기관 지분율 85.4%로 높고 내부자 지분은 1.28%로 낮다.
표적드론과 저비용 무인전투기, 소형 제트엔진 등 일부 니치에서 특화 역량과 정부 프로그램 관계를 확보했다. 그러나 록히드마틴·노스럽그루먼·제너럴아토믹스 같은 대형 프라임과 경쟁하고, Anduril 등 자금력 있는 신규 진입자의 압박이 커지고 있다. 매출총이익률 23%·영업이익률 0%대의 낮은 수익성은 제한적 가격결정력(약한 해자)을 시사한다. 진입장벽(방산 인증·기밀·프로그램 락인)은 존재하나 초과이익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어 해자는 좁음으로 판단한다.
TTM 매출 $15.2억(+30.5% YoY). 분기 매출 추이는 $351M→$348M→$345M→$371M→$459M(2025-06~2026-06)으로 직전 분기 급증이 두드러진다. 반면 영업이익은 최근 분기 -$1M으로 적자 전환했고 순이익은 $4M(EPS $0.02)에 그친다. 직전 분기(2026-03-31)는 매출 $371M·영업이익 $7M·순이익 $12M(EPS $0.07)이었다. 수익성 지표: 매출총이익률 23.0%, 영업이익률 -0.17%, 순이익률 2.03%, ROE 1.15%로 전반적으로 매우 낮다. 현금흐름은 영업현금흐름 -$40M, 잉여현금흐름 -$118M으로 적자다. 다만 재무구조는 견고하다 — 현금 $14.4억, 총부채 $1.94억, 순현금 약 $12.4억, 부채비율(D/E) 5.65%. 연간 현금소진 대비 현금잔고가 커 단기 유동성 위험은 낮으나,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현금창출로의 전환이 지연되는 점이 핵심 약점이다. EPS는 트레일링 $0.17로, 시장이 기대하는 forward EPS $1.10(6배 이상 점프)의 실현 시점은 불확실하다.
밸류에이션은 대폭 조정 후에도 극단적이다. Trailing PER 288배, Forward PER 44.5배, PEG 36.4배, EV/EBITDA 약 91배, P/S 6.04배, P/B 2.68배, EV/매출 5.04배. 기업가치(EV)는 시총 $91.9억에서 순현금 $12.4억을 뺀 약 $79.5억. 실적 대비 지표(PER·EV/EBITDA)는 완벽한 다년 실행을 이미 반영한 수준이고, 매출 대비 지표(P/S·P/B)는 상대적으로 온건하다. 컨센서스는 목표평균 $102.76·중앙값 $104(저 $60/고 $150), 투자의견 strong_buy, 21명으로 매우 강세이나 이는 향후 수년의 30%+ 성장과 이익률 급확대를 선반영한다. 10Y 4.94%·연준 3.88%(매파)의 금리 환경은 무이익·고멀티플 성장주에 구조적 디레이팅 리스크로 작용한다 — 트레일링 PER 288·EV/EBITDA 91의 압축 여지는 여전히 크다. 독립 목표가는 forward 매출 약 $19.8억에 디레이팅된 EV/매출 약 4.5배 + 순현금을 적용해 약 $55로 산출(컨센서스 대비 보수적).
가격 모멘텀은 뚜렷한 하락 추세다. 현재가 $48.96은 50일선 $51.76 아래, 200일선 $70.49를 크게 하회(-30.5%)한다. 52주 고점 $134 대비 -63.5%, 52주 저점 $43.09 대비 +13.6%로 레인지 하단 6% 위치에 머문다. 공매도 비중 5.95%·숏레이시오 2.64로 과도하지 않고, 기관 지분 85.4%로 매물 소화 여력은 있다. 순수 기술적으로는 약세이나, 52주 저점·순현금·손절선($44.64)이 근접해 하방 완충 구간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추세 반전 확인 전에는 모멘텀 신호가 부정적이다.
사업의 핵심 성장 축은 국방예산 확대와 무인·자율 무기체계 전환이다. 드론전 상시화(우크라이나 등 지정학), 미사일방어(골든돔) 이니셔티브, 초음속 무기 경쟁, 저비용 대량생산형 무인전투기 수요가 구조적 수혜다. 크라토스는 Valkyrie 계열 저비용 무인전투기, 표적드론, 초음속 비행체, 소형 터보제트/터보팬 엔진, 위성·우주 통신에서 실제 프로그램을 확보하며 최근 매출 가속을 견인하고 있다. 산업 매력도는 높으나, 이익률 확대 없는 매출 성장은 대형 프라임·신흥 경쟁사(Anduril)와의 경쟁·프로그램 이익구조 취약을 반영한다. 성장 테마의 질(수주 → 이익 → 현금)이 검증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최대 리스크는 대폭 조정 후에도 유지되는 극단적 밸류에이션의 추가 디레이팅이다. 매파 금리가 재확대되거나 실적 가속이 둔화되면 forward PER 44.5·EV/EBITDA 91의 압축 여지가 크다. 둘째, 수익성·현금흐름 부재 — 영업이익률 0%대, FCF -$118M로 성장이 이익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있다. 셋째, 실행/경쟁 리스크 — 프로그램 램프업 지연, Anduril 등 신규 경쟁 심화. 완충 요인은 순현금 $12.4억의 견고한 재무구조와 이미 -63.5% 진행된 조정이다. 손절선은 2ATR 기준 $44.64.
관망 또는 소량 접근이 타당하다. 중립 등급의 근거는 구조적 성장 테마·순현금·대폭 조정(하방 지지)과 극단적 밸류에이션·수익성 부재(상방 제약)의 균형이다. 52주 저점·손절선 부근($42~44) 접근 시 분할 매수 관점은 유효하나, 향후 2~3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양전 및 FCF 흑자 가시화를 확인하기 전에는 적극 매수를 보류한다. 진입 시 손절선 $44.64를 엄격히 준수하고, 12개월 목표 $55(+12%)는 컨센서스($102) 대비 보수적 시나리오임을 전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