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6.83 | R:R 1:2
홈디포는 TTM 매출 $169.2B(전년비 +5.7%), 순이익률 8.4%의 세계 최대 주택개조 소매업체로, 견고한 현금창출력(FCF $10.8B)과 규모의 해자를 갖춘 우량 프랜차이즈다. 다만 정책금리 3.63%·10년물 4.77%의 매파적 금리 환경이 모기지금리를 높게 유지시켜 주택거래와 대형 리모델링 수요를 억누르고 있고, 주가는 52주 범위 저점권(19%)에서 50일·200일선을 모두 하회하는 뚜렷한 하락 추세에 있다. Forward PER 19.7배·PEG 1.77로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밴드 중하단이나 저성장 소매치고 파격적이진 않다. 장기 구조 수요(주택 노후화·Pro 확장)는 유효하나, 단기 상방을 열어줄 촉매(금리 인하)가 부재해 총수익 관점의 완만한 매력에도 강한 매수보다는 관망이 적절하다.
| 항목 | 점수 | 만점 |
|---|---|---|
| 사업모델/해자 | 9.0 | /10 |
| 재무건전성 | 6.5 | /10 |
| 성장성 | 5.5 | /10 |
| 수익성 | 7.5 | /10 |
| 밸류에이션 | 6.5 | /10 |
| 모멘텀/수급 | 3.5 | /10 |
| 경영진/자본배분 | 8.0 | /10 |
| 산업포지션 | 8.5 | /10 |
| 리스크관리 | 6.0 | /10 |
| 촉매/이벤트 | 5.0 | /10 |
종합: 66/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12 | 2026-08-11 | 73 | 매수 | $400 |
| v13 | 2026-08-20 | 71 | 매수 | $363 |
| v14 | 2026-08-31 | 67 | 매수 | $360 |
최근 3개 버전 -4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북미 최대 주택개조 소매업체로 규모의 경제, 촘촘한 매장·물류 네트워크(부동산 입지), 브랜드 신뢰, DIY·Pro(전문 시공업자) 양면 생태계가 결합된 광폭 해자를 보유한다. SRS Distribution 인수로 Pro/트레이드 유통 역량을 확장해 2위 로우스와의 격차와 아마존 등 온라인 침투에 대한 방어선을 강화하고 있다. 매장이 곧 지역 물류 허브가 되는 구조로 대형·중량 상품에서 전자상거래 대비 원가·배송 우위가 지속된다.
북미 최대 주택개조 소매업체로 규모의 경제, 촘촘한 매장·물류 네트워크(부동산 입지), 브랜드 신뢰, DIY·Pro(전문 시공업자) 양면 생태계가 결합된 광폭 해자를 보유한다. SRS Distribution 인수로 Pro/트레이드 유통 역량을 확장해 2위 로우스와의 격차와 아마존 등 온라인 침투에 대한 방어선을 강화하고 있다. 매장이 곧 지역 물류 허브가 되는 구조로 대형·중량 상품에서 전자상거래 대비 원가·배송 우위가 지속된다.
TTM 매출 $169.2B, 영업이익 약 $21.0B(영업마진 12.9%), 순이익 약 $14.2B(순마진 8.4%). 분기 흐름은 계절성이 뚜렷해 봄·여름 성수기인 2026-07 분기 매출이 $47.9B로 직전 분기 $41.8B 대비 급증했다. 현금흐름은 강력해 영업현금흐름 $18.8B, FCF $10.8B로 배당(수익률 2.9%)을 넉넉히 커버한다. 다만 재무구조는 총부채 $63.2B 대 현금 $2.1B, 부채비율(D/E) 380%로 자사주 매입 누적에 따라 자본이 얇아진 상태다. ROE 104%는 이 얇은 자본 기반의 산물로 절대수치는 과장된 측면이 있으나, 자본효율 자체는 소매업계 최상위권이다. 영업이익 기준 이자보상배율은 7~8배 수준으로 부채 상환 능력은 양호하나 고금리 차환 부담은 상존한다.
현재가 $315.28 기준 trailing PER 22.1배, forward PER 19.7배, PEG 1.77, P/S 1.86배, EV/매출 2.26배. P/B 18.9배는 자사주 매입으로 자본이 얇아진 결과라 해석 의미가 낮다. 컨센서스 평균 목표가는 $377.5(중앙값 $379)로 약 20% 상방을 제시하나, 본 분석은 금리 역풍과 촉매 부재를 반영해 forward EPS $16.04에 PER 약 21.5배를 적용한 $348(약 10% 상방)을 목표로 본다. 배당수익률 2.9%를 더한 총수익 관점에서 완만한 매력은 있으나 저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할인폭이 크진 않다.
주가는 52주 범위($289.1~$426.75)의 19% 지점인 저점권에 위치하며, 50일선($338.45)과 200일선($343.8)을 모두 하회하는 명확한 하락 추세다. 직전 거래일 -1.8%(전일 종가 $321.05 대비). 베타 0.955로 시장 민감도는 평균 수준. 공매도 비중은 float의 1.15%(short ratio 2.8)로 낮아 과도한 비관은 아니며, 기관 지분 76.9%로 안정적 보유 기반을 유지한다. 다만 추세·상대강도 모두 약세라 단기 수급 모멘텀은 부진하다.
DIY 소비자와 Pro(전문 시공업자) 양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 박스형 주택개조 소매. 미국 주택 노후화(중위 주택연령 상승)와 주택 보유자 자산(홈에쿼티) 축적이라는 장기 구조 수요가 리모델링 시장을 뒷받침한다. SRS Distribution 인수를 통해 지붕·조경·수영장 등 Pro 트레이드 유통으로 사업을 확장, 상대적으로 경기 방어적이고 객단가 높은 Pro 매출 비중을 키우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매출은 주택거래량·모기지금리에 민감하나, 수리·유지보수성 수요는 필수재적 성격을 지녀 순수 재량 소매보다 방어력이 있다.
핵심 리스크는 매크로에 집중된다. 금리·주택경기 역풍이 최우선(발생 상/영향 고)으로, 모기지금리가 높게 유지되는 한 매출 회복이 지연된다. 여기에 높은 레버리지가 고금리 차환 부담으로 이익 하방을 키우고, 침체 시 재량 지출 민감도가 매출·마진을 동시에 누른다. 밸류에이션은 저성장 대비 리레이팅 여지가 크지 않아 실적 실망에 취약하다. 다만 수리·유지보수 수요의 필수재적 성격, 낮은 공매도 비중, 강한 현금창출력이 하방을 일정 부분 완충한다. 손절 $301.61(2ATR) 이탈 시 52주 저점 붕괴 시나리오를 경계해야 한다.
우량 프랜차이즈이나 단기 촉매가 부재한 관망 구간이다. 신규 진입은 서두르지 말고, 금리 인하 시그널(FedWatch 인하 확률 상승·10년물 하락 반전)이나 주택지표 반등, 또는 주가의 52주 저점권 지지 확인 후 분할 접근이 유리하다. 이미 보유 중이라면 배당 2.9%를 수취하며 장기 구조 수요(주택 노후화·Pro 확장)를 근거로 홀드하되, 손절 $301.61(2ATR) 이탈 시 리스크를 축소한다. 목표가 $348 도달 시 일부 차익 실현, 컨센서스 $377.5 상단은 금리 완화 국면 진입을 전제로 한 낙관 시나리오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