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7.58 | R:R 1:2
GE에어로스페이스는 ROE 48.2%·영업이익률 20.6%·매출 YoY +21.1% 의 최고급 민항 애프터마켓·방산 프랜차이즈로, 넓은 설치기반 서비스 해자가 질적 매력의 핵심이다. 다만 forward P/E 33.6x·PEG 4.06·P/B 18.0·EV/EBITDA 28.5 의 고밸류가 상단을 누르고, 현재가 $306 은 50일선($337.63)·200일선($323.97)을 모두 하회하며 52주 고점 대비 -21%(위치 31%)의 조정 국면이다. 고금리 장기화·강달러 레짐에서 멀티플 재레이팅 여력이 제한돼 12M 펀더멘털 목표 $330(+8%), 손절 $290.86, 종합 63/100 중립.
| 항목 | 점수 | 만점 |
|---|---|---|
| 성장성 | 8.0 | /10 |
| 수익성 | 8.0 | /10 |
| 재무건전성 | 6.0 | /10 |
| 밸류에이션 | 3.0 | /10 |
| 해자/경쟁력 | 9.0 | /10 |
| 모멘텀/수급 | 4.0 | /10 |
| 산업매력도 | 8.0 | /10 |
| 리스크 | 5.0 | /10 |
| ESG/지배구조 | 6.0 | /10 |
| 촉매/이벤트 | 6.0 | /10 |
종합: 63/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15 | 2026-09-11 | 69 | 매수 | $390 |
| v16 | 2026-09-20 | 67 | 중립 | $350 |
| v17 | 2026-09-30 | 65 | 중립 | $352 |
최근 3개 버전 -2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GE에어로스페이스는 GE 분할 이후의 순수 항공엔진·추진 전문기업으로, 민항(CFM/LEAP·GEnx·GE9X)과 방산(군용 추진)·애프터마켓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한다. 매출(TTM $50.6B)의 상당 부분이 방대한 설치 엔진 기반에서 수십 년에 걸쳐 발생하는 고마진 부품·정비(aftermarket) 수익이며, 섹터는 Industrials / Aerospace & Defense 다. 시가총액 약 $317.5B, 발행주식 약 10.38억 주, 기관 보유 81.0%.
해자의 원천은 설치기반(installed base)과 애프터마켓이다. Safran 과의 CFM 합작으로 협동체(narrowbody) 엔진 시장을 사실상 과점하며, 한 번 채택된 엔진은 20~30년 수명 동안 인증·안전 규제에 묶여 순정 부품·정비 수익을 반복 창출한다. 높은 전환비용, 항공당국 인증 장벽, 장기 서비스 계약(RPFH)이 경쟁 진입을 차단하고, ROE 48%·영업이익률 20.6% 는 이 구조적 해자의 재무적 발현이다. 애프터마켓 믹스 확대가 마진을 꾸준히 끌어올린다.
최근 5개 분기 매출은 $11.02B→$12.18B→$12.72B→$12.39B→$13.35B 로 우상향했고, 직전 분기 희석 EPS $2.26 은 전년동기 $1.89 대비 +19.6%. TTM EPS $8.48, 포워드 EPS $9.10. 수익성은 gross 31.1%·operating 20.6%·net 17.7%, ROE 48.2% 로 산업재 최상위권이며 애프터마켓 믹스가 마진을 견인한다. 영업현금흐름 $9.80B·FCF $6.59B 로 현금창출력은 견조하되 순이익($8.9B TTM) 대비 FCF 전환은 다소 낮다. 현금 $9.94B·총부채 $20.23B·순부채 $10.29B·debtToEquity 113% 는 분할 직후 산업재 기준 중간 수준 레버리지로, 강한 현금흐름으로 상환 가능. 매출 TTM $50.6B(+21.1% YoY).
밸류에이션 앵커는 상대가치. 포워드 EPS $9.10 이 민항 업사이클·방산 순풍으로 연 ~14% 성장해 1년 뒤 FY 기준 ~$10.3 에 이른다고 보고, 해자·성장 프리미엄을 인정하되 고금리 레짐을 반영한 정상화 포워드 P/E 32x 를 적용해 기본 목표 $330 산출(+8%). 약세 $275(멀티플 28x 압축 + 민항 둔화), 강세 $385(애프터마켓·방산 비트 + 35~37x 유지). 현재 trailing 36.1x·forward 33.6x·PEG 4.06·P/B 18.0·EV/EBITDA 28.5 는 품질을 감안해도 full valuation 구간. 컨센서스 평균 $394.67(+29%)·중앙값 $400 은 멀티플 유지를 전제한 낙관으로, 최저 $305 는 현재가와 사실상 동일 — 하단조차 안전마진이 없다. 자체 밸류는 컨센 대비 디스카운트.
가격 모멘텀은 단기 부정적. 현재가 $306.0 은 50일선 $337.63·200일선 $323.97 을 모두 하회하고, 52주 고점 $388.84 대비 -21%, 52주 위치 31%(중하단)의 조정 국면이다(스펙상 '고점권' 서술과 달리 실데이터는 중하단). 다만 50일선>200일선 의 골든 배열은 유지돼 장기 추세 훼손은 미확인. 기관 보유 81.0%·내부자 0.3%, 공매도 비중 1.52%·short ratio 3.97 로 과도한 숏 부담은 없다. 추세 반전 신호 전까지는 저가 분할·대기가 합리적.
민항 항공산업은 항공 수요 성장·기체 공급 부족·노후 기단 교체·LEAP/CFM 램프가 겹친 다년 업사이클에 있고, 방산 추진 수요도 구조적 순풍이다. 애프터마켓은 경기 둔화에도 설치기반 비행시간에 연동돼 상대적으로 방어적이나, 심각한 경기침체 시 비행시간·정비 수요가 둔화되는 사이클 노출은 존재한다. 2026-10 매크로는 고금리 장기화(10Y 5.28%)·커브 스티프닝·강달러(DXY 121)·중립 횡보 레짐으로, 장기 듀레이션 고멀티플 주식의 할인율 부담이 커지고 멀티플 압축 리스크가 상존한다. 강달러는 국제 서비스 매출 환산에 완만한 역풍.
최대 리스크는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이다. forward 33.6x·PEG 4.06 의 고멀티플이 고금리·강달러 레짐에서 압축되면 목표가가 직접 훼손된다. 둘째, 민항 사이클 둔화(경기침체發 비행시간·정비 수요 감소)는 애프터마켓 성장을 냉각시킨다. 셋째, LEAP 엔진 내구성·공급망 차질은 인도·애프터마켓에 동시 타격. 넷째, 10Y 5%대 고착은 장기 이익의 할인율을 높인다. 다섯째, 이평 하회·조정 국면이 이어지면 단기 추가 하락. 반면 넓은 해자·방어적 애프터마켓·높은 기관 보유·낮은 공매도가 완충.
질적으로는 최고급 프랜차이즈이나 진입 밸류가 부담스러운 구간. 현재가 $306 은 이평 하회·고멀티플로 리스크/리워드가 약 1.5:1 에 그쳐 적극 매수보다 분할·대기가 합리적. 1차로 소량만 접근하고, 200일선($324) 회복 확인 또는 저$280선(밸류 정상화)까지 조정 시 분할 매수 비중 확대. 기계적 2ATR 손절 $290.86(-5%), 12M 목표 $330(+8%). 분기 실적(애프터마켓 성장률·방산 수주·LEAP 램프)과 금리 경로가 추세 반전 트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