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9.51 | R:R 1:2
GE에어로스페이스는 세계 최대 상업 엔진 제조사로, 압도적 설치기반에서 나오는 고마진 애프터마켓 애뉴이티가 핵심 수익원이다. TTM 매출 +21.1%·영업이익률 20.6%·ROE 48.2%로 산업재로서는 이례적 품질을 보이며, 항공 슈퍼사이클과 방산 순풍이 겹친다. 다만 선행 PER 38.5x·EV/EBITDA 32.5x·PEG 5.23으로 밸류에이션은 무결점 실행을 이미 반영했고, 베타 1.37·고금리·상단 경계 매크로에서 하방 민감도가 크다. 컨센서스(강력매수, $404.90)보다 한 단계 보수적으로, Base $385(+10%) 매수(비추격) 관점을 제시한다. 종합 71점 매수.
| 항목 | 점수 | 만점 |
|---|---|---|
| Moat | 9.0 | /10 |
| 수익성 | 9.0 | /10 |
| 성장성 | 8.0 | /10 |
| 밸류 | 4.0 | /10 |
| 재무 | 7.0 | /10 |
| 리스크 | 5.0 | /10 |
| 수급 | 7.0 | /10 |
| 산업 | 8.0 | /10 |
| 경영 | 8.0 | /10 |
| 모멘텀 | 7.0 | /10 |
종합: 71.0/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10 | 2026-07-23 | 74 | 매수 | $384 |
| v11 | 2026-08-04 | 77 | 매수 | $393 |
| v12 | 2026-08-13 | — | 매수 | — |
최근 3개 버전 +3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GE에어로스페이스(NYSE: GE)는 2024년 GE 3분할 이후 남은 순수 항공추진 사업체로, 상업용·방산용 항공기 엔진의 제조와 정비를 영위한다. 시가총액 약 $363B, 발행주식 10.4억주.
핵심은 razor-razorblade 모델이다. 좁은동체(737 MAX·A320neo)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는 CFM International(Safran과 50:50 JV)의 LEAP 엔진, 광폭동체용 GEnx(787·747-8)·GE9X(777X)를 낮은 마진에 판매하고, 이후 수십 년간 예비부품·shop visit 등 고마진 애프터마켓에서 이익을 회수한다. 4만기가 넘는 세계 최대 설치기반이 이 애뉴이티의 원천이다.
경영은 GE 분할을 성공적으로 지휘한 Larry Culp가 이끌며, GE 플라이트덱(린 운영체계) 기반의 규율 있는 자본배분(자사주매입+배당 성장)을 지속한다.
| 항목 | 2026-06-30 | 2026-03-31 | 2025-12-31 | 2025-09-30 |
|---|---|---|---|---|
| 매출($B) | 13.35 | 12.39 | 12.72 | 12.18 |
| 영업이익($B) | 2.56 | 2.32 | 2.27 | 2.31 |
| 순이익($B) | 2.37 | 1.90 | 2.54 | 2.16 |
| 희석EPS($) | 2.26 | 1.81 | 2.40 | 2.02 |
TTM 매출 $50.64B, 전년비 +21.1%. 분기 추이(매출/EPS): 25Q3 $12.18B/2.02 → 25Q4 $12.72B/2.40 → 26Q1 $12.39B/1.81 → 26Q2 $13.35B/2.26. TTM 희석 EPS $8.48.
수익성은 산업재 최상위권: 총마진 31.1%, 영업이익률 20.6%, 순이익률 17.7%, ROE 48.2%. 영업현금흐름 $9.8B, FCF $6.6B로 현금창출력이 강하다.
재무구조는 현금 $9.9B·총부채 $20.2B로 순부채 약 $10.3B, D/E 113. 레버리지는 존재하나 강한 FCF로 충분히 커버된다.
밸류에이션은 부담: 트레일링 PER 41.2x, 선행 38.5x, PEG 5.23, EV/EBITDA 약 32.5x, PBR 20.6. 프리미엄이 품질을 반영하나 안전마진은 얇다. (배당수익률 원자료 55.0%는 명백한 수집 오류로, 실제는 약 0.4% 수준.)
주가는 52주 저점 $266.37에서 $349.79로 회복해 52주 밴드의 68% 지점(고점 $388.84)에 위치. 전일 대비 +1.5%($344.64→$349.79), ATR 2.72%로 변동성은 보통 수준.
컨센서스는 강력매수(rec 1.45, 21명), 평균 목표 $404.90(+15.8%)로 기관 선호가 뚜렷하다. 지수 대형주로 패시브 수급도 우호적이다.
다만 고점 부근에서 F&G 55.8(탐욕 냉각)·상단 경계 국면이라 단기 모멘텀은 냉각 신호. 손절선 $330.76은 여유 있게 상회 중.
| 컨센서스 | 값 |
|---|---|
| 평균 목표가 | $405 |
| 최고 / 최저 | $455 / $347 |
| 투자의견(recMean) | 1.45455 |
| 분석가 수 | 21명 |
항공엔진 산업은 구조적 슈퍼사이클 국면이다. 팬데믹 이후 상업항공 트래픽이 추세 이상으로 회복됐고, 특히 국제선·광폭동체 수요가 애프터마켓 shop visit을 끌어올린다. 방산 예산 확대는 군용 추진 부문에 순풍이다.
경쟁 구도는 사실상 복점: 좁은동체는 CFM(LEAP) vs Pratt & Whitney(GTF), 광폭동체는 GE(GEnx·GE9X) vs Rolls-Royce. 엔진 인증의 높은 진입장벽, 기체-엔진 결합의 전환비용, 수십 년 장기서비스계약(LTSA)이 두터운 해자를 형성한다.
핵심 상방은 백로그의 애프터마켓 전환이다. LEAP 설치기반이 성숙하며 초기 저마진 OE 단계에서 고마진 정비 단계로 이동한다. 반면 캐스팅·특수소재·숙련인력 병목이 출하 램프를 제약하고, LEAP 초기 time-on-wing 미달은 조기 정비를 유발해 양면적 영향을 준다.
최대 리스크는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이다. 선행 38.5x·PEG 5.23·베타 1.37 조합에서 고금리(10Y 4.65%) 지속 또는 리스크오프 전환 시 멀티플이 30x 근처로 압축되며 $295 방향 하락이 가능하다. 컨센 하단이 $347(사실상 현재가)이라는 점이 상승여력의 얇음을 시사한다.
구조적으로는 LEAP 내구성/보증, 공급망 병목, 항공 수요 사이클, 보잉·에어버스 생산 지연의 엔진 전이 리스크가 상존한다. 애프터마켓의 방어성이 완충하나 OE 출하와 시장 베타 노출은 하방 증폭 요인이다.
등급: 매수(비추격) · 종합 71점. 사업 품질(해자·수익성·성장·산업·경영)은 최상급이나 밸류에이션(4/10)·리스크(5/10)가 점수를 제어한다.
진입: 현재가 매수 유효하되 추격 자제. $310~330 조정 시 분할매수 선호. 실적 발표에서 애프터마켓 마진·LEAP shop visit 추세 확인 후 비중 확대.
관리: 손절 $330.76(2×ATR) 이탈 시 축소. 목표 Base $385(+10%), Bull $445, Bear $295. R/R(Base) 1.85로 양호하나 컨센($404.90)보다 보수적으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