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R(14): $49.99 | R:R 1:2
ASML은 EUV 리소그래피를 사실상 독점한 반도체 전공정 장비(WFE) 1강으로, TTM 매출 $353억·영업이익률 37.1%·ROE 53.9%·순현금 $56억의 압도적 퀄리티를 보유한다. AI capex 슈퍼사이클과 EUV/High-NA 수요가 매출 +21.3%·이익 +28.5% 성장을 견인 중이며, 16개 분석가 컨센서스는 Strong Buy(평균목표 $2,096)다. 그러나 시뮬 2026 매크로는 매파로, 10Y 5.24%(상승)·Fed Funds 3.88% 고금리 환경에서 트레일링 PE 55x·P/S 18x·EV/EBITDA 48x의 고밸류가 디레이팅 압력에 노출된다. 현재가 $1,695는 고점($2,000)에서 밀려 50일선 아래·200일선 위의 단기 약세 국면에 있다. 품질과 성장은 최상위이나 밸류에이션·중국 규제·고객 집중 리스크를 반영해 등급은 강력매수가 아닌 매수, 12M 목표가는 컨센서스 평균을 밑도는 $1,900(+12%)로 둔다.
| 항목 | 점수 | 만점 |
|---|---|---|
| 성장성 | 8.0 | /10 |
| 수익성 | 9.0 | /10 |
| 재무건전성 | 9.0 | /10 |
| 밸류에이션 | 4.0 | /10 |
| 해자/경쟁력 | 10.0 | /10 |
| 모멘텀/수급 | 6.0 | /10 |
| 산업매력도 | 9.0 | /10 |
| 리스크 | 5.0 | /10 |
| ESG/지배구조 | 7.0 | /10 |
| 촉매/이벤트 | 7.0 | /10 |
종합: 73/100
| 버전 | 분석일 | 점수 | 등급 | 목표가 |
|---|---|---|---|---|
| v16 | 2026-09-15 | 70 | 매수 | $1,750 |
| v17 | 2026-09-25 | 72 | 매수 | $1,900 |
| v18 | 2026-10-05 | 76 | 매수 | $2,040 |
최근 3개 버전 +4pt (직전 대비) — 각 버전은 BLIND 재분석(이전 결론 미참조) 독립 산출
ASML Holding(네덜란드 본사, 미국 나스닥 ADR·USD 거래)은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유일하게 양산·공급하는 전 세계 반도체 장비사다. 첨단 로직·메모리의 미세공정을 가능케 하는 핵심 병목 장비를 독점 공급하며 TSMC·삼성·인텔·메모리 업체가 주요 고객이다. 시가총액 $651B, 유통주식 3.84억 주, 섹터는 Technology·산업은 Semiconductor Equipment & Materials다. 장비 판매에 더해 설치기반 확대에 따른 서비스·업그레이드 매출이 반복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
EUV 노광에서 사실상 100% 점유율을 가진 자연 독점으로, 수십 년에 걸친 광학(Zeiss 파트너십)·정밀기계·소프트웨어 통합과 수조 원 규모 R&D 진입장벽이 복제를 불가능에 가깝게 만든다. High-NA EUV로 기술 리더십을 한 세대 더 연장하고 있으며, 방대한 설치기반에서 나오는 서비스 매출이 전환비용과 수익 안정성을 동시에 높인다. 해자의 폭·지속성 모두 테크 업종 최상위권이다.
최근 분기(2026-06-30) 매출 $93.3억·영업이익 $34.6억(영업이익률 37.1%)·순이익 $29.2억·희석EPS $7.58로, 전년 동기($76.9억·EPS $5.90) 대비 매출 +21.2%·EPS +28.5% 성장했다. 직전 4개 분기 매출 합 $353억(TTM)에 영업이익률은 전년 34.6%→37.1%로 확대됐다. 수익성은 매출총이익률 52.7%·순이익률 30.1%·ROE 53.9%로 장비업계 최고 수준이다. 재무구조는 현금 $75.8억·총부채 $19.8억으로 순현금 $56억, D/E 9%의 사실상 무차입이며, 영업현금흐름 $114.9억·FCF $84.4억으로 현금창출력이 탁월하다. 배당수익률은 0.25%(연 배당 $4.3)로 성장주 성격이 강하다.
현재가 $1,695 기준 트레일링 PE 55.0x·포워드 PE 28.6x·P/S 18.4x·EV/EBITDA 47.9x·PEG 1.58로, 품질을 감안해도 절대 수준은 매우 높다. 매파 레짐(10Y 5.24%)의 할인율 상승은 이런 고멀티플 성장주에 구조적 디레이팅 압력을 준다. 컨센서스 평균목표 $2,096(중앙값 $2,179, 고 $2,840, 저 $861, 16명)은 Strong Buy지만 밴드가 매우 넓어 불확실성이 크다. 매파 디레이팅을 반영해 컨센서스 평균을 할인한 12M 목표가 $1,900(+12%)을 제시한다. 단, 포워드 EPS $59.3(트레일링의 ~2배)이 과대 가능성이 있어 실측이 $40 선으로 수렴하면 포워드 PE가 40x대로 치솟아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약화된다.
현재가 $1,695는 50일 이평($1,742) 아래·200일 이평($1,568) 위로, 장기 상승추세 안에서의 단기 조정 국면이다. 52주 레인지($946~$2,000)의 71% 지점으로 고점($2,000)에서 약 15% 눌림. 전일比 -1.3%. 베타 1.30으로 지수 대비 변동성이 크고, 공매도 비중 0.38%·숏레이쇼 1.1로 과매도 압력은 없다. 기관 보유 20.4%. 실적 발표가 다음 방향성 분기점이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WFE) 산업은 AI 가속기·HBM 수요가 촉발한 capex 슈퍼사이클의 핵심 수혜처다. 첨단 로직의 EUV 레이어 증가와 High-NA 도입, 메모리(HBM/DRAM)의 미세화가 ASML 장비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린다. 설비투자 집약적·주기적 산업이나 ASML은 EUV 병목 지위로 사이클 저점에서도 상대적 방어력을 갖는다. 다만 산업 수요가 소수 선단 고객의 capex 결정에 집중돼 있어, 하이퍼스케일러·파운드리 투자 사이클이 꺾이면 발주가 선행적으로 둔화되는 레버리지가 양방향으로 작동한다.
핵심 하방은 (1) 중국 수출규제 강화에 따른 매출·백로그 훼손, (2) AI capex 사이클 둔화 시 WFE 발주 급감, (3) 트레일링 55x 고밸류의 고금리 디레이팅이다. 소수 선단 고객 집중과 베타 1.30의 높은 변동성이 충격을 증폭한다.
품질·성장은 최상위이나 밸류에이션·매크로 리스크가 공존하므로 분할 매수로 접근한다. 50일선($1,742) 회복 여부와 실적·가이던스가 1차 분기점이며, 2ATR 손절가 $1,595.51(현재가 -5.9%) 이탈 시 추세 훼손으로 보고 비중 축소한다. 목표가 $1,900(+12%) 도달 시 부분 차익 실현을 권고하고, 강세 시나리오(High-NA 변곡·중국 완화) 확인 시 보유 연장한다. 중국 규제 뉴스·AI capex 가이던스가 핵심 모니터링 변수다.